• UPDATED. 2019-05-20 18:39 (월)
  • TODAY : 744 명
  • TOTAL : 6,872,491 명
캔과 통조림 과연 안전할까?
캔과 통조림 과연 안전할까?
  • 신미진
  • 승인 2019.04.17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왜 통조림은 최악의 대접을 받아야만 했을까?

과일과 야채는 우리 몸에 더없이 좋은 음식들이다. 그렇다면 과일과 야채를 가공해 캔에 보관한 통조림 제품들은 어떨까? 왜 통조림은 최악의 대접을 받아야만 했을까?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진실이다. 그렇다면 과일과 야채를 얼리거나 캔에 보관한 통조림 제품은 어떨까? 최근 식습관이 다양해지면서 마트에서 다양한 냉동이나 통조림 제품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 새로운 캔 제품을 개봉할 때면 늘 ‘과연 우리 몸에 좋을까?’ ‘혹시 방부제가 너무 많이 들어 있지 않을까?’ 하고 우려한다.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질감 그리고 영양성분의 완벽한 대체 식품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렇다고 야채와 과일이 늘 풍부한 영양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채소와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분은 너무나 쉽게 그리고 빨리 손상된다. 냉장고에 3일 정도 보관해 둔 케일, 브로콜리, 완두콩과 같은 야채들은 얼리거나 캔 제품으로 먹는 게 더 나을 정도로 영양소 파괴가 많이 된다.

산지에서 야채가 수확되어 도시의 시장으로 옮겨지고,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동안에도 그리고 그것을 구입해서 집안 냉장고에 보관해 두는 동안에도 영양소는 계속 파괴되고 가정에서 조리되는 과정에서도 다량의 영양소가 파괴된다.전문가들은 얼리거나 캔에 들어 있는 제품이 신선한 제품과 비교하여도 절대 뒤지지 않는 맛과 영양소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오히려 건강에 좋은 제품도 있다. 또한 제철이 지나면 먹을 수 없는 과일과 야채를 냉동으로 보관해두면 영양적 가치가 보존된 상태로 어느 계절이든 즐길 수 있다.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은 캔 제품(혹은 냉동 제품)을 선택할 때 음식의 질감 때문에 망설인다. 일부 제품에 첨가된 과도한 염분과 당분도 걱정거리다. 건강에 이로운 캔 제품을 먹고 싶다면 라벨을 꼭 확인하자. 식품에 지방과 염분이 첨가되어 있다고 적혀 있다면 사지 않는 것이 좋다.

설탕이 첨가되지 않고 가벼운 과일즙으로 포장되어 있는지, 저지방 무염분의 야채인지를 살펴본 후 선택하자. 긁히고 파인 캔은 변질의 위험이 있으니 구입을 피하자. 추수 몇 시간 안에 박테리아를 파괴하기 위해 가열하고 바로 캔으로 봉합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넘은 캔이 아니라면 위생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보존 처리 과정을 거친 캔 제품이나 냉동식품은 신선한 재료를 요리할 때 잃어버리는 것과 비슷한 양으로 영양분의 손실이 미세하다.품질이 좋은 캔을 구입했다면 집에서의 보관에도 신경 써야 한다. 캔 식품은 섭씨 24˚이상으로 보존해서는 안 되며 유효기간이 지난 것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일단 캔을 개봉한 다음에는 컵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옮겨 저장하고 오픈한 지 3일이 지나면 아깝더라도 모두 버려야 한다.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아직도 혼란스럽다면 단 한 가지만 명심하자. 얼리거나 캔 제품으로 가공된 과일과 야채도 방금 딴 과일과 야채처럼 영양분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