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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자세
편한 자세
  • 강지혜 editor
  • 승인 2015.07.21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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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카아사나

편한 자세

단계별 수련법

 두꺼운 담요 한두 장을 접어서 15cm로 만든다. 담요 가장자리 근처에 앉아 다리를 앞으로 뻗어서 단다아사나를 취한다.

 정강이를 꼬고, 무릎을 벌린다. 양발을 반대쪽 무릎 아래에 넣고, 무릎을 굽히고, 상체 쪽으로 다리를 접는다.

 발을 이완해서 발 바깥쪽이 바닥에 닿게 한다. 아래를 봤을 때 넓적다리와 정강이가 삼각형을 그리고 있다면 자세를 제대로 취한 것이다. 발목을 좌골 근처로 바짝 당기는 다른 자세들과 혼동하지 말자. 수카아사나를 취할 땐 발과 골반 사이를 적절히 벌려야 한다.

 골반은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려면 일단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좌골을 바닥에서 살짝 들자. 그 상태로 몇 차례 호흡하며 대퇴골에 하중을 싣고 좌골을 다시 천천히 내린다. 치골과 꼬리뼈의 균형을 잡아서 바닥과 동일한 간격을 유지하자.

 양손은 무릎에 올려서 손바닥을 위로 돌리거나 혹은 아래로 돌린다. 바닥을 향해 꼬리뼈를 늘리고, 견갑골을 등에 단단히 붙인다. 단, 허리에 지나치게 큰 아치 모양을 만들어서 흉곽 하단이 앞으로 삐져나오면 안 된다.

 그 상태로 원하는 만큼 앉아 있자. 하지만 이 자세를 꾸준히 수련할 생각이라면 다리를 양쪽으로 번갈아가며 꼬아 줘야 한다. 짝수인 날에는 오른쪽 정강이를 왼쪽 정강이 앞으로 보내고, 홀

수인 날에는 반대로 하자. 혹은 수련 시간을 반으로 나눠서 절반은 오른쪽 다리를 앞에 두고, 절반은 왼쪽 다리를 앞에 두고 실시하자.

자세 정보

▷ 산스크리트어 명칭
수카아사나

▷ 자세 난이도
1

▷ 다음 증상이 있으면 수련하지 않는 게 좋다
무릎 부상

▷ 초보자를 위한 팁
벽을 등지고 앉는다. 벽과 몸 사이의 간격을 요가 블록보다 살짝 좁힌다. 그리고 블록을 벽과 견갑골 하단 사이에 끼운다.

▷ 효능
뇌를 진정시킨다

등을 강화한다
무릎과 발목을 스트레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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