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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자세
독수리 자세
  • 강지혜 editor
  • 승인 2015.07.21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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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아사나

독수리 자세

단계별 수련법

 타다아사나로 선다. 무릎을 살짝 굽히고, 왼발을 들어서 오른발로 균형을 잡는다. 왼쪽 넓적다리를 오른쪽 넓적다리 위로 포갠다. 왼발 발끝을 바닥을 향하게 하고, 발을 뒤로 밀어서 발등을 오른쪽 종아리 뒤에 걸친다. 오른발로 균형을 잡는다.

 양팔을 앞으로 쭉 뻗어 바닥과 평행을 만든다. 견갑골은 넓게 펼친다. 상체 앞에서 양팔을 꼰다(오른팔이 왼팔 위에 오도록). 팔꿈치를 굽힌다. 오른팔 팔꿈치를 왼팔 팔꿈치 안쪽에 대고, 팔뚝을 바닥과 수직으로 든다. 손등이 서로 마주봐야 한다.

 오른손은 오른쪽으로, 왼손은 왼쪽으로 밀어서 손바닥이 마주보게 한다.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왼손 새끼손가락 앞을 지나가야 한다. 이제 양손을 합장하고, 팔꿈치를 위로 들고, 천장을 향해 손가락을 뻗는다.

 15~30초 머무른 뒤 팔다리를 풀고 타다아사나로 선다. 반대쪽으로 반복한다.

자세 정보

▷ 산스크리트어 명칭
가루다아사나
가루다=신화 속에서 비슈누가 타고 다녔다고 전해지는 “새들의 왕”이다. 영어권에선 가루다를 독수리라고 해석하지만, 한 사전에 따르면 가루다는 ‘포식자’라는 뜻도 있다. 가루다는 원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햇빛”이라는 뜻이었다.

▷ 자세 난이도
1

▷ 다음 증상이 있으면 수련하지 않는 게 좋다
무릎을 다친 사람은 이 자세를 수련하면 안 된다. 혹은 아래의 ‘초보자를 위한 팁’을 참고하자.

▷ 자세 수정하기 & 소품 활용하기
초보자는 균형을 잘 못 잡는다. 선 자세에서 균형을 잡는 다른 자세들과 마찬가지로, 벽에 등을 기댄 채로 균형 잡는 법을 익혀 보자.

▷ 자세에 깊이 더하기
자세를 완성한 후엔 엄지손가락 끝을 응시하자. 일반적으로 엄지손가락 끝은 상완 바깥쪽을 향하게 된다. 엄지손가락 바닥을 맞닿게 하고, 엄지손가락 끝을 돌려서 코끝을 향하게 하자.

▷ 다음 질병의 치료에 좋다
천식

허리 통증
좌골신경통

▷ 준비 자세
아도 무카 스바나아사나

고무카아사나
프라사리타 파도타나아사나
숩타 비라아사나
숩타 받다 코나아사나
우파비스타 코나아사나
비라아사나
브륵샤아사나

▷ 이어서 하면 좋은 자세
가루다아사나는 서서 실시하는 자세들을 마무리할 때 주로 사용한다. 특히 팔의 자세에 집중하면 아도 무카 브륵샤아사나, 시르사아사나 같은 자세를 취할 때 등을 펼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자세도 이어서 실시하면 좋다.
고무카아사나
욷카타아사나
브륵샤아사나

▷ 초보자를 위한 팁
초보자는 팔을 꼬아서 손바닥을 닿게 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한다. 팔을 앞으로 뻗어 바닥과 수평으로 들고, 스트랩 양쪽 끝을 손에 쥔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2단계를 실시하되 스트랩의 팽팽함을 잃지 말자. 초보자는 발을 들어 종아리 뒤쪽으로 꼬고 한발로 균형을 잡는 것도 어려워한다. 이럴 땐 다리를 꼬되 발을 종아리 뒤로 보내지 말고 위로 든 발의 엄지발가락으로 바닥을 눌러서 균형을 잡자.

▷ 효능
발목과 종아리를 강화하고 스트레칭한다

넓적다리, 골반, 어깨, 등 상단을 스트레칭한다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균형감각을 향상시킨다

▷ 변형 동작
가루다아사나의 난이도를 높일 수 있다. 일단 위에서 설명한 대로 자세를 취한다. 숨을 내쉬며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팔뚝으로 위쪽 넓적다리를 누른다. 몇 차례 호흡한 후에 숨을 들이쉬며 올라온다. 반대쪽으로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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