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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전하자
감사를 전하자
  • 최한희 editor
  • 승인 2015.10.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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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친절을 베풀어 준 지인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는 건 단순한 예의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발표된 논문 <감정>에 따르면, 감사의 편지를 받은 사람은 당신을 더 따뜻한 사람(사려 깊고, 친근한)이라고 인식하게 되고, 당신과 더 친해지고 싶다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진심을 나누는 새로운 친구가 한 명 생기는 것이다. 실험에 참가한 대학생 70명은 대학 입학을 위한 에세이를 작성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줬다. 고등학생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은 대학생은 해당 학생을 더 따뜻한 사람이라고 인지했고, 앞으로도 연락을 취하고 싶다고 답했다. 편지를 보내고 싶지만 편지지가 없는가? 입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표현이어야 한다.” 논문의 공저자인 모니카 바틀렛 박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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