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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소유 일어나자마자 모닝 요가
'전참시' 소유 일어나자마자 모닝 요가
  • 변윤정 기자
  • 승인 2021.06.15 0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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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지난 5일 방송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 156회에서 자타공인 운동 마니아 소유의 에너지 넘치는 하루가 그려지면서 시청자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날 소유의 매니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소유가)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며, 운동을 살살 하셨으면 해서 제보하게 됐다”고 ‘전참시’에 출연하게 된 계기부터 밝혔다.

이어 소유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일어나자마자 눈을 뗄 수 없는 고난도 요가 자세와 물구나무서기 등으로 남다른 유연함을 자랑하며 프로 운동 마니아 다운 모닝 루틴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만들었다.

 

@MBC 방송화면

아도 무카 브륵샤아사나

물구나무서기
물구나무서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추락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래서 처음엔 뒤꿈치를 벽에 기대고 실시해야 한다. 벽에 걸린 그림이나 장식품은 모두 치우자.

단계별 수련법

벽과 조금 떨어진 곳 바닥을 손끝으로 짚고 아도 무카 스바나아사나를 취한다. 양손은 어깨너비로 벌린다. 어깨가 뻣뻣하면 검지를 살짝 바깥쪽으로 돌린다. 그게 아니라면 양손 검지는 평행으로 놓는다. 대부분은 여러분처럼 이 자세를 어려워한다. 몸의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서 견갑골을 상체 뒤쪽에 단단히 붙이고, 꼬리뼈를 향해 당긴다. 상완을 바깥쪽으로 회전해서 견갑골을 펼치고, 팔 바깥쪽은 안으로 조인다. 마지막으로, 손가락을 펼치고, 검지 바닥으로 땅을 힘차게 누른다.

이제 한쪽 무릎을 굽혀서 벽 쪽으로 발을 당긴다(여기선 왼쪽 다리라고 가정한다). 반대쪽 다리는 뒤꿈치를 늘려 준다. 몇 차례 연습 삼아 점프한 뒤에 거꾸로 선다. 오른쪽 다리로 벽을 향해 큰 호를 그리고, 왼발로는 바닥을 차고 뒤꿈치를 밀어서 왼쪽 무릎을 편다. 양다리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코어 심층근육을 조여서 어깨 위로 골반을 든다. 이런 식으로 몇 번 점프하며, 점차 높이를 높여 나간다. 점프할 때마다 힘차게 숨을 내쉬자.

처음엔 이것이 전부일 수 있다. 아도 무카 스바나아사나나 플랭크 자세처럼 근력을 키우는 자세를 꾸준히 수련하자. 그러면 물구나무서기를 완성할 수 있다. 처음엔 뒤꿈치가 벽에 강하게 부딪히겠지만, 이것 역시 연습을 반복하면 벽에 뒤꿈치를 가볍게 내려놓을 수 있다.

겨드랑이와 사타구니가 조이면 허리에 지나치게 큰 아치 모양이 만들어졌다는 뜻이다. 허리를 펴려면 흉곽 앞쪽을 상체를 향해 당기고, 꼬리뼈를 뒤꿈치를 향해 늘리고, 벽 위로 뒤꿈치를 더 밀자. 다리 바깥쪽을 안으로 쥐어짜고, 넓적다리는 안으로 돌리자. 견갑골 사이에 머리를 위치시키고, 방 중앙을 응시하자.

처음엔 심호흡하며 10~15초 머무르자. 점차 1분까지 늘려 나간다. 아래로 내려올 땐 어깨가 바닥에 닿으면 안 된다. 견갑골은 위로 들어 넓게 펼치고, 숨을 내쉬며 한쪽 발씩 내린다. 욷타나아사나로 30초~1분간 서 있는다. 사람들은 항상 똑같은 다리로 동작을 개시하는 경향이 있다. 매번 수련할 때마다 처음 사용하는 다리에 변화를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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