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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요가 말라 프로젝트] 감사한 오늘.
[글로벌 요가 말라 프로젝트] 감사한 오늘.
  • 변윤정 기자
  • 승인 2021.05.25 0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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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혜(스텔라)

곽지혜(스텔라)


몸도 아프고 마음도 힘들어서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작한 요가를 벌써 20년 가까이 해오고 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긴 세월 투자한 만큼 저의 간절한 바람대로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졌을까요? 어느 정도는 그렇고 어느 정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건강해졌지만 여전히 잘 다치고 잘 아프고, 예전보다 여유로워졌지만 여전히 마음은 이리저리 휘청거립니다. 그런데 달라진 것은 건강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랜시간 요가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은 내 몸과 마음의 건강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잘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이라서 요가를 해도 몸이 아플 수 있습니다. 사람이라서 요가를 해도 마음이 괴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끼리 서로 위로하며 응원하며 돌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글로벌요가말라프로젝트가 벌써 14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작은 도움이지만 14년 동안 이런 기회로 요가하는 사람들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울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가슴벅차고 감사합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선크림을 덕지덕지 발라가며, 내리는 비 속에 우비를 입고 추위에 떨어가며, 우리 모두 한자리에 모여 같이 호흡하고 같이 웃고 같이 울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는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직접 만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공간을 초월하여 뜨거운 마음을 모아 함께할 것입니다. 2021년, 우리모두 힘들지만 꿋꿋이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가고 있는 이 아름다운 시절에, 아름다운 요가행사 글로벌요가말라프로젝트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세이

김세이


안녕하세요. 요가쿨라의 김세이입니다. 2021년 5월 22일 14번째 ‘요가말라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14년이란 시간 동안 어떤 해는 날씨가 너무 좋았고, 어떤 해는 비바람을 맞으며 수련했고, 어떤 해는 대기업과 함께 큰 규모의 행사를 진행했고, 어떤 해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또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들며 그때의 상황에 맞는 행사가 준비되겠지만,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요가말라프로젝트’가 늘 한결같을 수 있도록, 매년 같은 마음으로 에너지를 모아주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부를 해주시는 분들, 기부를 받아주시는 분들, 리더로 수련을 진행해 주시는 분들, 수련으로 에너지를 나눠주시는 분들, 물품으로 행사 지원과 진행을 도와주시는 분들, 각기 다른 자리에서 다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고 결코 다르지 않음을 압니다. 올해에도 나와 다르지 않은 당신이, 당신과 다르지 않은 내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다독여 줄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현선ㅣ라라요가 원장

강현선ㅣ라라요가 원장


안녕하세요? ‘라라요가’ 강현선입니다. 요가를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즐거움을 찾고 행복을 얻었습니다. 수련을 통해 이 순간에 머무르는 법을 알아갑니다. 알아차림은 스스로의 삶을 보다 긍정적이고 평온하게 만들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 게 꼭 필요한 요가를 함께 나누고 요가를 통해 밝고 따뜻한 빛의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안내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함께 요가를 나누며 나와 내가 사랑하는 이들, 더 나아가 전 세계인들이 그들의 마음속 깊이 환한 빛이 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 영광스러운 ‘글로벌 요가 말라’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요기들의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되어 주변 이웃, 소외된 이웃까지 위로를 받고 축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김민광ㅣ모크샤요가원

김민광ㅣ모크샤요가원


안녕하세요. 민광입니다. 삶을 좀 더 의미 있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수련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수련을 하면서 알게 되고 느끼게 된 것들을 나누는 것을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요가 수련의 에너지를 모으고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김성수(하루)ㅣ킴스요가&필라테스 대표

김성수(하루)ㅣ킴스요가&필라테스 대표


요가와 함께한 30년의 시간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났고, 그분들과 함께 요가를 하며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요가는 내면의 밝은 빛(푸루샤)을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밝음을 향해 가기에 요가를 통해 저는 언제나 웃을 수 있 었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통해 행복을 배우고,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021 글로벌 요가 말라의 리더로 참여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함께 온라인 상에 모여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고, 우리 마음속의 평화가 주변 이웃과 지구촌 곳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따스한 온기로 세상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김지영(사띠아)ㅣ사띠아요가 원장

김지영(사띠아)ㅣ사띠아요가 원장


요가를 하면서 매번 더 깊게 자각이 되는 건, 난 참 축복받은 사람임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신이 제게 주신 많은 것들에 늘 감사하며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잘 나누고 잘 비워내려고 노력하며 수행하고 있는 사띠아입니다. 요가를 통해 우리의 삶의 통로가 조금은 더 편안해지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나 자신에게 말해주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김희련ㅣ요가쿨라 천안 원장

김희련ㅣ요가쿨라 천안 원장


안녕하세요. 천안 ‘요가쿨라’ 김희련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깨어있다는 것이고, 또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그 가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부질없는 몸짓으로 허망해 지지않기 위해 알아차림 속에서 끊임없이 수련하고 배워나가며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는 학생으로, 또 그 배움과 깨우침 안에서 제가 가진 것들을 기꺼이 나누는 선생님으로서, 작지만 소중한 한걸음 한걸음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향기는 수분으로부터 온다고 하지요. 앞으로도 저와 만나게 될 모든 이들로 하여금 요가를 수련하고 나누는 향기롭고 수분 가득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루시아ㅣ인사이드 에얼리얼 요가 대표

루시아ㅣ인사이드 에얼리얼 요가 대표


안녕하세요 루시아입니다. 저는 독일 인사이드 요가 시니어 티처이며 미국 앤티 그래비티 마스터입니다. 현재 청담 ‘인사이드 에얼리얼 요가’ 대표이기도 합니다. 인사이드 플로우와 플라잉 요가를 주로 티칭하고 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2021년 글로벌 요가 말라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좋은 의도의 행사이기에 제가 아는 것을 기꺼이 공유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채워짐이 더 많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 시간을 통해 또 다른 나눔이 되길 바랍니다. 다같이 즐겁게 수련하고 기부하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내 삶의 더 큰 즐거움과 아직도 나는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경숙ㅣ오경숙자연치유요가센터 원장

오경숙ㅣ오경숙자연치유요가센터 원장


제주에서 2005년에 요가를 시작하여 16년이 흐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주 시내에서 ‘오경숙 자연치유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인도 첸나이에 있는 KYM(크리쉬나 마차리아 요가 만디람) 방식인 하타요가를 적용(vini)하여 호흡 활용과 더불어 대중 수련과 지도자 과정에 힘쓰고 있습니다. 요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치유의 정수와 같습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 영의 결합인 요가를 삶 속에서 함께하면서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으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데시카차르의 “요가를 선생의 수준에 맞추지 말고 학생의 수준에 맞춰라”라는 가르침에 따른 비니 요가의 실천자이자 안내자로서 자기 발견, 자기 인식, 자기 치유 과정을 세심히 안내하는 역할을 꾸준히 해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개별적인 자기 존중을 통해 현재의 몸과 호흡 그리고 마음을 알아차림으로써 스스로에게 적합한 요가 수련을 조정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유주ㅣ요가움 원장

이유주ㅣ요가움 원장


마음이 이끌어 몸이 행하고, 그 몸의 습관이 또 바른 마음을 이끌어내는 요가 삶을 전합니다. 좋은 태도를 지니는 것은 어떤 요가 자세보다도 경이로운 것입니다. 그것은 나 자신을 건강하게 하고, 타인을 행복하게 하고, 자연을 더 자연스럽게 하는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몸, 마음가짐으로 이날에 임하려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아픈 어린이가 환하게 웃음 짓기를 다 같이 기원해주세요.

 

정현수ㅣ라안요가X클래식필라테스 원장

정현수ㅣ라안요가X클래식필라테스 원장


요가는 언제나 제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심이었습니다. 때론 수련이 힘들고 잘 풀려나가지 않을 때도 있었고, 또 너무 재미있고 가벼울 때도 있듯이 제 삶의 거울처럼 항상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6년 전 약 700여 명의 요가인들과 함께했던 글로벌 요가 말라의 에너지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은 현장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없지만, 비대면으로나마 마음을 모을 수 있어서 감사하며, 하루빨리 여려분들과 함께 마음놓고 땀 흘리며 수련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염원합니다.

 

최연재ㅣ유솜요가 원장

최연재ㅣ유솜요가 원장


안녕하세요. 홍대 ‘유솜요가원’을 운영하는 대표이자, 아쉬탕가를 수련하며 가르치고 있는 최연재입니다. 요가를 만나고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마음의 평온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요가라는 만남이 잘 살기 위한 삶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요가를 통해 매트 안에서 온전히 자신을 알아차림 해보고, 과거와 미래에 대한 생각보다는 현재에 집중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최예슬ㅣ사트얌요가


안녕하세요, ‘사트얌요가 서울’에서 요가를 나누는 최예슬입니다. 요가를 통해 배운 몸과 마음의 건강함을 요가 수업으로, 글로 그리고 영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내면에 환하게 빛나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면을 오래 들여다보는 동안 우리들은 그 빛을 알아볼 수 있고 빛이 구석진 자리를 비출 수 있도록 통로를 열 수 있기에 우리들의 요가 시간이 늘 온화한 빛으로 가득 차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속한 세계에 더욱 큰 빛을 채우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함께할 수 있어서 무척 영광입니다. 각자가 가진 몸과 마음, 개별적 삶을 존중하며 자신의 속도로 그러나 함께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시간을 같이 즐겨요. 우리.

 

황아영ㅣUlulu

황아영ㅣUlulu


요가가 주는 맑은 에너지를 오랜 시간 나누고 싶은 황아영입니다. 언젠가는 죽어 없어질 육신으로 남을 위해 봉사하는자는 성스럽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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