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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요가마인드(The YOGA MIND)를 통해 매트 위에서 일상의 삶 속으로 정진하는 요가와 만나다!
[BOOK] 요가마인드(The YOGA MIND)를 통해 매트 위에서 일상의 삶 속으로 정진하는 요가와 만나다!
  • 요가저널 코리아
  • 승인 2021.04.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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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내적 수련이 전부이다. 그 외의 것은 곡예에 불과하다.” 파타비 조이스가 남긴 말처럼 요가 수련의 깊이는 몸이 아닌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진정한 요기는 육체적 요가 수련으로 몸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합일의 절대적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 로 깊이 있는 요가 수련을 향한 첫발을 내딛어보자.

 

 

요가는 끝없이 일렁이는 마음의 물결을 잠잠하게 하는 것이다.”_파탄 잘리

요가는 몸과 마음과 정신의 완전한 합일의 상태로, 진정한 자아에 대한 진리를 깨우치는 상태이다. 아사나와 호흡 수련은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는 깨달음의 경지에 다다를 수 없다. 진정한 합일의 상태에 도달하려면 살아오면서 아무런 의심 없이 ‘진실’이라고 믿어온 것들에 대한 판단을 내려놓고, 진실과 거짓을 스스로 발견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고 신성에 이르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수련, 윤리적이고 이타적인 행동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요가마인드를 키워 삶의 지혜와 행복을 얻자

저자 리나 자쿠보윅스는 분별력이 있는 이성적인 마음(지성)을 여러 생각과 감정이 혼재하는 마음과 구분하기 위해 ‘요가마인드’라는 이름을 붙였다. ‘요가마인드’는 충동적 감정과 욕구를 조절하고 상대적 진실과 절대적 진실을 가리는 혜안을 키워 더 높은 정신세계와 지혜 를 형성하는 밑바탕이 된다. 강인한 요가마인드를 통해 우리는 삶의 지혜와 행복을 얻을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진정한 자아를 깨닫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깊이 있는 요가 수련을 위한 요가 철학의 핵심 원리 52

국제적인 요가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요가 철학을 공부하면서 질문하고, 성찰하고, 연구한 것들을 52개의 키워드로 정리해 ‘요가 철학’의 깊은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해준다. 또한, 요가 철학의 심오한 지혜와 통찰력을 요가 수련은 물론 일상의 삶 속으로 깊숙이 스며들게 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요가 철학의 세계를 향해 첫발을 내딛어보자!

이 책은 이미 요가 수행을 하고 있는 사람, 요가 철학의 원류와 복잡 한 체계에 대해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또한,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는 사람, 답을 찾고자 열망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과 함께 깊고 넓은 요가 철학의 세계를 향해 첫발을 내딛어보자!

 

 

책 속으로

파탄잘리는 요가수트라 1장 2절에서 ‘요가는 끝없이 일렁이는 마음의 물결을 잠잠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정의한다. 욕망과 감정에 의해 끊임없이 떠다니는 마음이 잠잠해질 때 비로소 요가의 경지에 오른다는 것이다. 그 실천 방법 가운데 하나로 파탄잘리는 요가수트라 1장 12절에서 ‘마음의 물결은 꾸준한 수련과 집착하지 않음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 「5. 요가수트라_파탄잘리의 가르침」 중에서

이스바라 프라니다나는 니야마의 마지막 규범으로 만물을 보다 명료하게 볼 수 있는 시각을 열어준다. 자연은 산소, 햇빛, 일용할 양식 등 필요한 모든 것을 주지만 우리는 아무 보답도 하지 않는다. 삶의 목적이 섬기고 받은 것을 되돌려주는 실천을 통해 진정한 자아에 이르는 것임을 깨달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온전히 절대 신성에 내맡기는 것이다. 세상 만물에는 신성이 깃들어 있고, 우리는 모두 그 안에서 사랑으로 연대할 수 있다.
--- 「28. 이스바라 프라니다나_신에 대한 헌신」 중에서

요가 철학에는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덕목과 교훈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샥시는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 할 수 있다. 하루 생활을 주의 깊게 들여다보면 우리의 마음은 쉴 새 없이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고, 외부 자극에 반응한다. 그러나 마음을 다스려 주변 환경과 자극을 객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다면 우리의 반응도 자연히 달라질 것이다. 가령 꽉 막힌 도로에서 운전 중인데, 누군가 끼어든다고 생각해보자. 차 안에 있는 당신은 스트레스를 받아 짜증나고 머리가 뜨거워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 광경을 막힌 도로가 아닌, 건물 옥상에서 내려다보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더 이상 나의 일이 아니니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샥시는 바로 그런 것이다. 꽉 막힌 도로 위 차 안에 갇혀 있더라도 마음만은 건물 옥상에서 내려다보듯 한발 떨어져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며 감정의 소용돌이와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
--- 「39. 샥시_객관적 시각」 중에서

프라티팍사는 ‘반대의, 반하는’의 뜻이고, 바바나는 ‘계발하다, 가꾸다’의 뜻이다. 프라티팍사 바바나는 더 높은 절대적 진리를 이해함으로써 의식적으로 상반되는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능력이다. 부정적 사고방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데는 강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부정적 감정과 생각이 마음속에 싹트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온 마음을 가득 채우기 일쑤여서 사고의 전환은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요가 철학을 공부하고 꾸준히 수련하면 마음에 부정적 생각이 싹트는 순간을 인지하게 되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며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키워갈 수 있다. 빨간색 선글라스를 끼고 세상을 보면 온 세상이 빨갛게 보인다. 세상이 빨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눈을 빨간색이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안경을 지혜의 안경으로 바꿔서 본다면 세상의 모든 것을 지혜의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역시 외부의 환경이 바뀐 것이 아니라 온전히 마음이 새롭기 때문이다. --- 「42. 프라티팍사 바바나_사고의 전환」 중에서

 

저자 소개

 

 

 

 

 

 

 

 

 

 

 

 

리나 자쿠보윅스는 사랑과 활력이 넘치는 뛰어난 요가 지도자로 알려져 있으며, 감동을 주는 연설자이자 치유 기법의 일종인 레이키 수련자이기도 하다. 2005년부터 요가를 가르치기 시작해 요가 저널 콘퍼런스, 히말라야 인스티튜트, 오메가 인스티튜트, 클리팔루 센터, 원더러스트 페스티벌 등 에서 활동했다. 또한 칠레,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안도라 등에서 라틴어로 요가를 가르쳤다. <뉴욕요가+라이프>,<오리진>,<만두카>등 세계 유수 잡지에 소개되었고, 주목받는 요가 지도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료정리 신솔 사진제공 터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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