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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의 균형을 잡자
차크라의 균형을 잡자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1.04.02 0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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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의 균형을 잡자정체기에 빠진 느낌이 든다면, 따뜻한 봄을 맞아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선물해보자. 지바묵띠 요가 강사이자 ‘요가저널 LIVE!’ 참가자인 지젤 마리는 차크라를 정화해 보라고 말한다. 특히 뿌리 차크라로 불리는 물라다라부터 말이다. 물라다라는 척추 하단의 에너지 근원에 있으며, 안전이나 피난, 가족이나 지역사회와 관계 맺기 같은 기초적 욕구와 관련돼 있다. “대인관계에 풀리지 않은 문제가 있으면 삶에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의식의 진화도 방해를 받아 자기 파괴적인 행위 를 하게 되고,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없다.” 마리가 말했다.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을 되찾고 싶다면 아래의 팁을 참고해 보자.

➊ 명상을 위해 편안히 앉아 눈을 살며시 감자. 척추 하단에 붉은빛(물라다라의 색)이 있다고 상상하자.
➋ 앉은 상태에서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가 내쉬며 ‘럼(lam)’ 소리를 내자. 이 소리가 바로 물라다라의 비 자(bija), 즉 종자 만트라다. 종자 만트라를 사용하면 물라다라에 접속할 수 있다. 명상하면서 마음에 떠오르는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송하자.
➌ 선 자세를 수련하자. 비라바드라아사나Ⅰ과 브륵샤아사나가 좋다. 그러면 존재의 근원과 하나가 될 수 있다.

 

푸른 향이 주는 힐링

신선한 허브는 간단하게 음식의 향취를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며, 건강에도 좋다.
<특별한 다이어트를 위한 요리법>의 저자인 캐서린 폴렌츠가 허브를 보관하고 조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주방에서 직접 재배하는 법까지 배워보자. 

월계수 잎
음식에 향과 깊이를 더해서 맛을 한 층 살려 주는 허브다. 맛은 묘사하기 힘들지만 음식에서 빠지면 금방 알아챌 수 있다.
용도 육수나 수프의 맛을 살릴 때 (3.8L 당 월계수 잎 1장이면 된다)
추천 치즈클로스에 월계수 잎 1장, 타임 1개, 페퍼콘 5개, 파슬리 2개를 넣고 잘 묶어서 수프나 육수에 넣고 끓인다.

파슬리
파슬리는 단순한 장식용 허브가 아니다. 비타 민K(파슬리 가지 2개면 1일 권장 섭취량의 40%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다진 파슬리 1컵엔 1일 권장 섭취량이 다 들어 있다), 항산화 물질이 가득하다. 맛도 강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다.
용도 스무디를 만들거나 해산물에 뿌려 먹자.
추천 스무디를 만들 때 케일 대신에 파슬리를 써 보자. 파슬리 1컵, 사과 1개, 오렌지 1개, 바나나 1개, 얼음을 믹서에 넣고 갈면 된다

바질
박하의 일종인 바질은 음식에 신선한 향기를 더해준다. 직접 재배할 생각이라면 잎을 자주, 조금은 빨리 수확하는 게 좋다. 너무 오래 놔두면 맛이 써진다.
용도 톡 쏘는 감초 맛이 나기 때문에 소스나 샐러드에 넣으면 좋다.
추천 간단한 페스토를 만들어 보자. 믹서에 바닐 잎 1컵, 파마산 반 컵, 잣이나 아몬드 ¼컵, 마늘 3쪽, 올리브유 ⅓컵을 넣고 갈자.


집에서 재배하기 실내 허브 화원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
월계수 잎 약~강 한 번에 조금씩 나눠 준다. 흙은 축축하되 물에 잠겨선 안 된다. 가지를 번갈아가며 잎을 개별적으로 떼 준다.
파슬리 중 흙과 뿌리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자. 1주에 한 번은 화분에 물이 흐를 정도 로 물을 충분히 주자. 사용할 만큼의 줄기를 완전히 자르자.
바질 강 흙을 약간 촉촉하게 유지하자. 2주에 한 번은 물을 주자. 잎 바로 위쪽의 줄기를 ⅓~½잘라 주면 새로운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다음에 가지를 칠 땐 높이와 위치를 바꾸어 준다.

허브 오래 보관하기
허브의 산화(산소는 허 브를 검게 만든다)를 막고, 더 오래 보관하려면 구입하자마자 밀폐용기에 담은 후 번들거릴 때 까지 올리브유나 포도 씨유를 천천히 붓는다. 그리고 뚜껑을 꽉 닫자. 시원한 곳에 보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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