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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밸런스를 수련하면 자신감이 쭉쭉 상승한다
암 밸런스를 수련하면 자신감이 쭉쭉 상승한다
  • 변윤정
  • 승인 2020.05.26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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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신감은 필요하다.

요가를 수련하며 끊임없이 배우려면 스스로에게 도전 과제를 부여해야 한다. 물론 과제의 난 이도가 중요하다. 너무 쉬우면 지루해지고, 너무 어려우면 좌절하게 된다. 난이도가 적당하면 수련이 즐겁고 재밌어진다. 그러면 계속 성장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자신에게 힘이 부족하다고 오판해서 시도조차 해 보지 않고 여러 자세를 포기해 버리는 사람이 많다. 특히 사람들은 그중에서도 바카아사나, 파르스바 바카아사나, 티티바아사 나처럼 땅에 몸을 바짝 붙이는 암 밸런스 동작을 어려워한다.

물론 이중에 오직 근육의 힘에만 의존하는 자세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 자세는 단순 근력이 아니라 유연성, 몸의 자세, 지렛대 효과를 더 필요로 한다. 유연함과 지렛대 효과 로 부족한 근력을 보완하는 법을 익히면 이들 자세도 마스터할 수 있다.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팔, 어깨, 가슴, 복부, 등에 힘이 생기고, 상체와 하체의 가동범위가 넓어지며, 척추를 비트는 동작에 힘이 붙고, 집중력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암 밸런스는 자신감까지 키워 준다. 깊이 생각하고 노력하며, 어렵게만 여겼던 자세를 숙달하다 보면 “불가능은 없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티티바아사나

1. 티티바아사나
(균형감각에 자신이 없다면 충격 흡수를 위해 뒤쪽에 담요를 깔자). 양발을 20cm 벌리고 서자. 쭈그려 앉아서 다리 사이로 상체를 굽히자. 어깨를 낮추고 엉덩이를 들자. 양손을 다리 사이로 넣어 뒤로 보내자. 그리고 발 옆의 바닥을 짚자. 넓적다리 뒤쪽을 상완 최상단에 대자. 몸을 뒤로 기대서 발이 바닥에서 뜨게 하자. 양쪽 무릎을 펴자. 상체와 하체를 바닥과 수평으로 놓고 팔을 펴자. 앞을 보자. 15초 이상 머물자.

바카아사나

2. 바카아사나
(이번에는 담요를 앞쪽에 깔자). 양발을 모으고 서서 무릎을 벌리자. 쭈그려 앉아 서 넓적다리 사이로 상체를 굽히자. 상완 뒤쪽과 겨드랑이 바깥쪽을 정강이 앞쪽 하단에 대자.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려 바닥을 짚고, 손가락을 앞으로 돌리자. 팔을 정강이에 고정한 상태에서 뒤꿈치와 엉덩이를 높이 들자. 체중을 앞으로 기울여서 발을 바닥에서 들자. 하체와 상체를 공처럼 꽉 뭉치자. 손으로 바닥을 밀며 팔을 펴자. 앞을 보자. 10초 이상 머물자

파르스바 바카아사나

3. 파르스바 바카아사나
양발을 모으고 서자. 반쯤 쭈그려 앉아서 상체를 오른쪽으로 비틀자. 왼쪽 상완(겨 드랑이 근처)을 오른쪽 넓적다리 바깥쪽 에 대자. 팔을 고정한 상태에서 몸을 오른 쪽으로 기대며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려 바닥을 짚자. 팔을 넓적다리에 붙인 상태 에서 상체를 양손 위로 보내자. 엉덩이를 낮추고 양발을 높이 들자. 다리가 아래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왼쪽 팔 꿈치를 최대한 펴고, 오른쪽 팔꿈치도 완전히 펴자. 앞을 보자. 10초 이상 머물렀다가 반대로도 반복하자.

에카 파다 코운디냐아사나Ⅰ

4. 에카 파다 코운디냐아사나Ⅰ
양발을 살짝 벌리고 서자. 무릎을 굽히고, 왼쪽 무릎만 바닥에 대자. 왼발을 깔고 앉자. 엉덩이 가운데 에 뒤꿈치가 오게 하고, 발끝은 오른쪽으로 돌리자. 오른발 발바닥을 왼쪽 무릎 바깥쪽에 놓자. 오른 쪽 무릎은 천장을 향해야 한다. 몸을 오른쪽으로 최대한 비틀어 왼쪽 상완(겨드랑이 근처)을 오른쪽 넓적다리 바깥쪽에 대자. 몸을 오른쪽으로 기대면서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려 바닥을 짚자. 상체를 양 손 위로 숙이자. 팔꿈치를 굽히며 가슴을 아래로 내리고, 전신을 앞으로 기울여 양발을 바닥에서 들자. 무릎을 모두 펴고 발을 쭉 뻗자. 가슴과 뒷다리를 바닥과 수평으로 들자. 앞을 보자. 10초 이상 머물렀다가 반대쪽으로 반복하자

에카 파다 코운디냐아사나 Ⅱ

5. 에카 파다 코운디냐아사나 Ⅱ
아도 무카 스바나아사나에서 출발하자. 왼발을 왼팔 바깥쪽을 지나 손앞으로 멀리 떨어진 바닥에 내 려놓자. 몸 왼쪽을 아래로 내리고 왼쪽 팔과 어깨를 왼쪽 넓적다리 아래(무릎 위쪽)로 최대한 집어넣 자. 왼발을 앞으로 더 보낸 후 바닥에서 들자. 양손 앞으로 전신을 기울이며 뒷다리도 바닥에서 들자. 무릎을 모두 펴고 발을 쭉 뻗자. 가슴과 뒷다리는 바닥과 수평으로 들자. 앞을 보자. 10초 이상 머물렀 다가 반대쪽으로 반복하자.

 

효능
• 팔, 어깨, 가슴, 허리 강화

• 척추와 골반의 가동범위 향상

• 상체와 척추를 회전 하는 유연성 향상

• 균형감각 향상

• 집중력과 자신감 증진

 

다음 증상이 있으면 금지

• 임산부

• 요통 환자

• 어깨를 다친 사람

• 손목을 다친 사람

• 고혈압 환자

오늘의 전문가


이유주 강사는 400-hours Certified Drishiti yoga, Ashitanga vinyasa yoga adjustment corse certificate, CES Korea 대한교정운동전문가협회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Fisaf Korea 대한 퍼스널트레이닝협회 국내/국제 자격증, 생활체육지도자 3급을 취득 했다.

 

로저 콜 사진 김재윤 모델 이유주 장소협찬 Z studio 의상협찬 aum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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