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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원과 요가 강사의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한 집회 개최
요가원과 요가 강사의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한 집회 개최
  • 이상욱
  • 승인 2021.01.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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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협의회 대표이자 코리아 요가 얼라이언스 부회장 “요가 시설이 위험 시설이라는 기준이 무엇이냐"고 물어...

 

사진=코로나19요가비상대책협의회 제공
사진=코로나19요가비상대책협의회 제공
 
사단법인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요가 비상 대책 협의회” 회원들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형평성 있는 집합 금지 조치 완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였다.
 
강기영 협의회 대표이자 코리아 요가 얼라이언스 부회장은 “요가 시설이 위험 시설이라는 기준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며 100% 마스크를 쓰며 방역을 철저히 지키는 요가원이 왜 집합 금지 대상인지의 이유를 물었고 6가지 요구 사항을 제시하며 전문가들의 안정성 테스트를 요구했다.
 
이틀 전 내린 눈과 35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로 체감 온도가 25도 이하를 기록한 날씨 속에서도 생존의 벼랑 끝에 선 요가원장들과 강사들은 얼어 있는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민주당 관계자에게 “집합 금지 해제 요청”과 “실내체육시설업 규제 완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사진=코로나19요가비상대책협의회 제공
현재 정부에서는 실내체육시설로 분류되는 50여 개의 종목을 하나의 기준으로 묶어 집합 금지와 집합 제한을 행정명령으로 내리고 있는데 공무원들의 편의에 의해 묶어 놓은 방역체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효성과 형평성에 대한 반발을 하고 있다. 
 
집회 참석자들은 생존권이 달린 상황이라 추위조차도 잊고 목소리 높여 구호를 외쳤고 코로나19 요가 비상 대책 협의회'는 앞으로도 전국 3천여 개의 요가센터와 약 3만 명에 이르는 요가 강사들의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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