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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 회장, 다함께 모여 108 수리야나마스카라를 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하지희 회장, 다함께 모여 108 수리야나마스카라를 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 이상욱
  • 승인 2021.01.01 0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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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희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회장
하지희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회장

 

하지희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회장은 전국의 많은 요가인들을 위해 2021년 신축년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하 회장은 "새해에는 부디 코로나에서 벗어나 다함께 108 수리야나마스카라를 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다음은 하지희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회장의 2021년 신축년 인사 주요 내용의 전문이다.

 

<신년사>

 

2021년 새해가 떠오릅니다.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가득할 이 시간이지만 마음은 몹시 무겁습니다. 얼마 전, 핸드폰에서 작년 오늘의 사진입니다.’라며 사진 한 장이 떴습니다. 2019년 요가원의 크리스마스 파티 장면이었습니다. 마스크도 없이 가까이 붙어 앉아 행복하게 웃으며 어깨동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보는 순간 울컥했습니다

이게 일 년밖에 안된 사진이라니

 

이젠 마스크 없는 사진이 낯설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몇 달째 수업 없이 쉬고 있는 요가선생님들에게 무작정 기다려보자. 곧 좋은 날이 올 거야.’라고 말하기도 미안할 지경입니다. 지금은 누구나 불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 시린 날에도 의료봉사와 외로운 이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두려움이란 많은 사람들속에 사람이 없는 것이고 바쁨 속에 텅 빈 마음의 공간입니다.

 

지금은 누구나 다 힘든 시간이지만 누구를 원망하고 탓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 나에게로 돌아올 겁니다. 지금은 기다리며 나를 쌓아가야 하는 시간인듯싶습니다. 때론 즐거운 음악과 영화에 빠져보기도 하고 최대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일탈도 해봐요. 지금 이시간을 살아내야 한다면 나 자신을 단련 시켜 이겨내야겠지요. 요가는 나를 바로 바라보고 내 안에 있는 신성을 찾는 것입니다. 곧 행복은 내 안에 있다는 걸 깨닫는 것입니다

 

이제 2021년 새로 시작하는 해입니다. 부디 코로나에서 벗어나서 다함께 모여 108 수리야나마스카라를 할 수 있는 그 날이 오리라는 기대를 안고  요가안에서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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