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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를 두드리자
차크라를 두드리자
  • 박지은
  • 승인 2019.11.21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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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에너지가 흐르는 일곱 곳의 핵심 포인트,차크라. 차크라를 두드려 삶 속에 자신감과 창의력, 기쁨을 불어넣자.

데비아사나 [여신 자세]

효능 창의력 및 감정적 안정감 향상

양발을 넓게 벌리고, 발끝을 바깥쪽으로 든다. 양쪽 무릎이 발목 위에 오도록 엉덩이를 깊숙이 내린다. 양손으로 넓적다리를 짚고, 꼬리뼈를 내리는 동시에 치골을 위로 든다. 심호흡하면서 좌우로 움직이며 골반을 앞뒤로 흔든다. 상체를 앞으로 숙인 채로 양팔을 다리 사이로 흔들어도 된다. 움직임 자체를 즐기는 것이 핵심이다. 한숨을 내쉬거나 입으로 소리를 내도 좋다. 8~10회 호흡한다. 골반이 열리면 생식기에 정신을 집중하게 되고, 몸을 흔들면 삶의 밀물과 썰물에 몸을 맡길 수 있다.

 

나바아사나 [보트 자세]

효능 내면의 힘과 변화에 대한 수용성 배양

자리에 앉아 다리를 앞으로 뻗는다. 가슴 앞으로 무릎을 모으고, 무릎 뒤를 잡아서 바닥에서 발을 들고, 좌골로 균형을 잡는다. 가슴을 펴고, 어깨를 아래로 내린다. 배꼽을 안으로 당기면서 체중을 좌골 앞쪽으로 이동시킨다. 복근에 힘을 주고, 팔을 앞으로 뻗는 동시에 다리를 들어 나바아사나를 완성한다. 숨을 내쉬면서 가슴 앞에 팔짱을 끼고 다리를 바닥과 닿기 직전까지 내린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바아사나로 돌아온다. 5번 반복한 뒤 등을 대고 눕는다. 코어 근육에 불을 지펴 변화의 동력을 제공하는 자세다.

 

우스트라아사나 [낙타 자세]

효능 기쁨과 사랑, 인정이 많아진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뒤꿈치를 깔고 앉자. 양손을 가슴 앞에 합장한다. 발끝을 아래로 말아 넣고, 몸을일으켜 무릎 위로 엉덩이를 든다. 무릎과 양발은 엉덩이 너비여야 한다. 손가락이 위를 향하도록 양손으로 허리를 짚고, 천골을 아래로 가볍게 당긴다. 관골 앞쪽이 위로 들릴 것이다.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몸을 뒤로 기댄다. 양쪽 견갑골을 서로를 향해 당긴다. 이 상태로 호흡하거나 혹은 양손으로 뒤꿈치를 잡는다. 이 자세가 편안해지면 마지막으로 머리를 뒤로 젖힌다. 몇 차례 호흡한 후에 양손으로 천골을 짚고, 뒤꿈치를 깔고 앉아라. 양손으로 합장하며 머리를 숙인다. 낙타 자세는 가슴을 열어 준다. 자세를 반복하기 전에 연민을 느끼는 누군가에게 이 자세를 바친다고 상상한다.

 

 

※ 자세한 내용은 〈요가저널〉 2017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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