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20-06-15 14:55 (월)
  • TODAY : 1,669 명
  • TOTAL : 8,445,199 명
꽃을 피워 성장하자
꽃을 피워 성장하자
  • 이상욱
  • 승인 2019.11.14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체 아래쪽의 차크라에 머무는 에너지를 움직여 보자. 창조력의 고삐를 풀고, 타인에 대한 깊은 동정심을 키울 수 있다.

시작하기 전에
• 챈팅하자

지바묵띠 수업은 보통 아래와 같은 챈팅으로 시작한다.
• 로카 사마스타 수키노 바반투
모든 존재가 어디서나 행복하고 자유롭길, 그리고 나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모두의 행복과 자유에 기여하길 바라나이다.
• 몸을 풀자
태양 경배 시퀀스와 서서 하는 자세 몇 가지로 몸을 풀자. 아르다 마첸드라아사나, 파스치모타나아사나, 우파비스타 코나아사나 같은 좌식 자세나 트위스트를 이어서 실시하자.


마친 후에
• 거꾸로 서자

어깨를 바닥에 대고 물구나무를 서서 최대 20회 호흡하자(목의 통증이 느껴지면 내려오자). 이후 쟁기 자세로 넘어가 5~10회 호흡하자. 두 자세는 모두 다섯 번째 차크라(목의 차크라, 비슈다 차크라)를 자극해서 창조력의 발현을 돕는다.

 

받다 코나아사나
받다 코나아사나로 시퀀스를 시작하자. 무릎을 굽혀 발바닥을 붙이자. 손을 아래로 뻗어, 엄지손가락으로 발바닥을 잡아 책을 펼치듯이 발바닥을 펼치자. 하늘을 응시한 채로 심호흡 5회를 하며 골반을 풀자.


비카시타카말라아사나, 준비 동작
바닥에 똑바로 앉아 다리를 넓게 벌리자. 무릎을 굽히고, 양발 바깥쪽을 땅에 붙이자. 발목이나 정강이를 손으로 잡자. 척추 가장 아래쪽에 정신을 집중하고, 숨을 들이쉬며 척추를 펴자. 지평선에 시선을 고정하고, 5~10회 호흡하자.

 

요가란 나의 몸을 건강하게 수련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를 뛰어 넘어, 함께 공존하는 모든 존재를 존중하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다.

 

 

※ 자세한 내용은 〈요가저널〉 2017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