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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회복시켜줄 최고의 음료 4가지
내 몸을 회복시켜줄 최고의 음료 4가지
  • 한아름
  • 승인 2019.11.11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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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입증된 회복 음료를 마셔서 수련 후 지친 몸을 제대로 쉬게 하자

초콜릿 우유
초콜릿 우유는 단순한 아이들 간식이 아니라 신체 회복에 최적화된 음료다. 240ml만 마셔도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을 9g이나 섭취할 수 있다. 초콜릿 우유에 함유된 단순당은 운동 후에 글리코겐 수치 회복을 돕는다.
최근 제임스매디슨대학교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힘든 트레이닝을 마친 후에 저지방 초콜릿 우유를 마신 대학 운동선수는 탄수화물이 다량 함유된 회복 음료를 마신 선수보다 크레아틴키나아제 수치가 낮게 나왔다. 그만큼 근육이 덜 손상됐다는 뜻이다.
이렇게 해 보자 ‘오가닉 밸리’의 유기농 저지방 초콜릿 우유는 철저한 살균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뚜껑만 개봉하지 않았
다면 냉장고 보관할 필요 없이 그냥 헬스클럽 가방에 넣어 둬도 된다(www.organicvalley.coop).

타트 체리 주스
체리 주스에는 소염 작용을 하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서 운동으로 인한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시켜 준다. 이러
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는 대부분 무가당 타트 체리 주스를 사용한 실험에서 나왔다. 한 실험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 하루에 두 번씩 타트 체리 주스를 마신 장거리 달리기 주자는 염증과 근육통의 빈도가 줄어들었다. 또 다른 실험에 따르면 열흘 동안 운동하기 전에 타트 체리 가루를 섭취한 피험자는 운동 후 48시간 동안 근육 손상 지표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해 보자 240밀리리터짜리 ‘체리번디’ 한 병에는 체리 50알이 들었다(www.cheribundi.com).

수박
낮은 칼로리와 높은 수분량으로 유명한 수박은 운동 중에 혈액 순환을 촉진해 준다. 아르기닌의 전구체인 L-시트룰린이
다량 함유된 덕분이다. “수박은 특이하게도 리코펜 같은 항산화물질과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어서 산화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준다.” 앨라배마대학교 소속의 공인 영양사인 에이미 엘리스 박사가 말했다.
이렇게 해 보자 ‘워터멜론 워터(Wtrmln Wtr)’는 콜드프레스 방식으로 착즙한 수박 주스라서 코코넛 워터보다 전해질 함량이 여섯 배나 많다(www.wtrmlnwtr.com).

고로쇠 수액
겨울 동안 고로쇠에는 영양분이 풍부한 수액이 축적되는데, 이 수액에는 칼슘이나 망간,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과 폴리페놀, 프리바이오틱, 전해질이 들었다. 하지만 당분 함량은 코코넛 워터보다 적다. 또한 함유된 폴리페놀은 특히 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 한 실험에 따르면 운동 전에 폴리페놀을 보충한 운동선수는 운동 48시간 후에 근육이 받은 스트레스가 더 적었다.
이렇게 해 보자 ‘드링크메이플’ 360ml 1병은 겨우 30칼로리고, 당분도 5g만 들었다(www.drinkmaple.com).

 

 

※ 자세한 내용은 〈요가저널〉 2017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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