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9-10-08 17:59 (화)
  • TODAY : 394 명
  • TOTAL : 7,303,190 명
쉬는 시간
쉬는 시간
  • 박지은
  • 승인 2019.09.06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벌써 몇 시간째다. 당신은 컴퓨터 앞에 앉아 눈에 힘을 주고 공부하느라 허리는 쑤시고, 목은 단단히 뭉쳤다. 매트를 꺼내 아사나라도 수련하면 좋으련만. 중간고사가 코앞이라 그럴 수도 없다. 이럴 때 학생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몸이 숨 쉴 수 있도록 짧은 휴식을 취하자.” ‘레드호크 물리치료원’의 원장인 하비 더치가 말했다. 25년간 요가를 수련한 더치는 자신의 임상 경험과 요가 수련 노하우를 결합해 사람들이 일하거나 놀 때 몸을 더 잘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등은 굽고, 고개는 숙여지고, 턱은 앞으로 나오고, 가슴은 푹 꺼진다.” 더치가 말했다. 변형된 요가 자세를 몇 가지만 수련하면 신체 지각력을 향상시키고, 잘못된 자세로 인한 몸의 문제(퇴행성디스크나 반복성긴장질환)를 예방할 수 있다. 이들 자세는 책상 앞에서도 실시할 수 있다.

아래의 자세 중 최소 하나를 골라서 20분마다 실시하고, 30~60초씩 유지하자. 옆구리를 늘이는 자세는 양쪽 모두 실시하자.

주변 공간이 협소해도 걱정 말자. 앉아서 비라아사나를 실시하면 어깨를 스트레칭할 수 있고, 바닥에 엎드릴 공간만 있어도 등을 스트레칭할 수 있다.

타다아사나
고무카아사나, 변형
가루다아사나, 변형
고양이-소 자세
우스트라아사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