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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휴가
작은 휴가
  • 박지은
  • 승인 2019.08.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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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사치스러운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얼마든지 일상에서 탈출할 수 있다. 원기 회복에 좋은 요가 자세를 취하다 보면 일상의 소란스러움에서 수백 km는 떨어져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물리치료사이자 리스토러티브 요가 강사, <이완과 회복>의 저자인 주디스 핸슨 라재터가 추천하는 아래의 자세를 수련해보자. “이 시퀀스는 단순하지만 후굴, 인버전, 전굴, 트위스트 자세가 모두 포함돼 있어서 완전한 수련을 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라재터가 말했다. 집으로 떠난 휴가에서 최대한 편히 쉬려면 담요 다섯 장과 볼스터 두 개, 45~50분만 있으면 된다. 각각의 자세에 5~6분 동안 머물 것을 추천한다(옆으로 누워서 스트레칭을 할 때는 담요를 몇 장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실험해 보자. 허리가 잘 지탱되고, 어깨나 엉덩이가 바닥에 닿으면 안 된다). 마지막으로 사바아사나에 15분 머무르며 몸을 이완하자.
리스토러티브 요가를 꾸준히 수련하면 매일 휴가를 떠난 기분이 든다.

소품을 사용해 누운 자세

 

소품을 사용한 세투 반다 사르방가아사나(다리 자세)

 

옆으로 누워서 스트레칭

 

비파리타 카라니(다리를 벽에 올린 자세)

 

소품을 사용한 발라아사나(아기 자세)

 

사바아사나(송장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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