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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 동작으로 평온함과 평정심을 유지하자
트위스트 동작으로 평온함과 평정심을 유지하자
  • 박지은
  • 승인 2019.06.19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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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드바자는 먼 옛날 인도에서 활동한 현자였다. 그는 위대한 전사들에게 집중력을 유지하는 법과 뛰어난 궁수가 되는 방법을 가르쳤다. 우리도 바라드바자의 자세라고 불리는 바라드바자아사나를 수련하면 그의 가르침을 체득해서 육체적인 힘과 정신적인 힘의 균형을 잡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바라드바자는 먼 옛날 인도에서 활동한 현자였다. 그는 위대한 전사 들에게 집중력을 유지하는 법과 뛰어난 궁수가 되는 방법을 가르쳤 다. 우리도 바라드바자의 자세라고 불리는 바라드바자아사나를 수련하면 그의 가르침을 체득해서 육체적인 힘과 정신적인 힘의 균형을 잡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바라드바자아사나는 요가의 기초를 다지고, 내면을 정화하는 부드러운 트위스트 동작이다. 시끄러운 현대 세계에 서 바라드바자아사나처럼 조용하고, 균형 잡힌 자세를 수련하면 잠시 동안 평화로움과 고요함을 되찾을 수 있다. 

 

STEP1 아르다 파드마아사나

준비

단다아사나(막대 자세)로 앉아 상체를 곧게 세운다. 똑바로 앉는 게 힘들다면 접은 담요를 좌골 밑에 깐다.

• 오른쪽 다리로 조심스럽게 반-연꽃 자세를 취한다. 오른쪽 무릎을 굽히고 양손으로 각각 오른쪽 발목과 정강이를 잡는다. 팔의 힘으로 오른발 뒤꿈치를 복부 좌측 하단으로 끌어당긴다.

• 만약 가능하다면, 뒤꿈치가 복부에 닿아 복부를 밀 수 있을 정도로 깊숙이 당긴다. 만약 무릎이 불편하다면 발을 앞으로 돌려놓거나 혹은 그냥 오른발 발 바닥을 왼쪽 넓적다리 안쪽에 붙인다.

다듬기

발목뼈를 대퇴골 바로 위에 올려야 한다. 발을 다리 너머로 지나치게 당기거나 혹은 넓적다리 안쪽으로 떨어지도록 놔두지 않는다. 발의 중심을 잡지 않고 대퇴 안쪽의 낮은 곳에 놓으면 발목 바 깥쪽 인대에 좌상을 당할 수 있다.

• 발목을 보호하고, 발을 복부를 향해 더 쉽게 당길 수 있도록 발끝을 세운다.

• 정신을 집중한 채 복부를 향해 발을 당겨서 이두근을 개입시킨다.

마무리

상체를 곧게 세우고, 어깨를 넓게 편다.

• 이 상태에서 몇 차례 호흡한 후에 자세를 풀고 반대쪽으로 반복한다.

 

STEP2 아르다 비라아사나

준비

단다아사나로 앉아 상체를 곧게 세우고, 좌골을 바닥에 밀착해 양다리를 앞으로 뻗는다. 허리가 굽으면 접은 담요를 좌골 밑에 깔고 앉는다.

• 왼쪽 무릎을 굽혀 왼발을 엉덩이 옆으로 당기고, 정강이를 바닥에 놓는다. 왼발의 발끝은 뒤쪽을 향해야 하며, 다섯 발가락으로 바닥을 누른다.

•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거나 왼발이 바깥쪽으로 돌아간다면 접은 담요를 오른쪽 엉덩이 밑에 깔아서 몸 오른쪽을 높인다.

• 오른쪽 다리는 곧게 뻗고, 발끝과 무릎은 천장을 향해 놓고, 대퇴사두근은 수축하자. 왼쪽 다리를 굽혔을 때 왼쪽 무릎이 아프다면, 비라아사나와 바라드바자아사나를 수련할 때 왼쪽 다리를 뻗는다.

다듬기

• 양손으로 몸 옆의 바닥을 짚자. 가능하다면 엉덩이 살짝 뒤쪽을 짚는다. 척추는 바닥과 수직을 유지한다.

• 숨을 들이쉬며 허리에서 어깨까지 척추를 늘여 준다.

• 숨을 내쉬며 왼쪽 엉덩이를 왼쪽 뒤꿈치 옆에 내려놓는다.

마무리

• 왼발의 발등과 왼쪽 대퇴사두근 상단이 늘어나는 느낌을 느끼며, 모든 발가락으로 바닥을 누른다.

• 자세를 유지한 채로 몇 차례 호흡한 뒤 반대쪽으로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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