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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치유력을 느껴보자
자연의 치유력을 느껴보자
  • 박지은
  • 승인 2019.06.07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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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오메가 인스티튜트의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팁을 참고해서 지구의 치유력을 매일 누려 보자. 뉴욕 라인벡 인근의 허드슨 계곡에 있는 오메가 인스티튜트는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홀리스틱 리트릿 센터이며, 숲에 둘러싸여 지속 가능한 삶을 사는 것을 추구한다.

1. 편히 호흡하자
카펫, 페인트, 가구, 청소 용품에서 나오는 유해 가스를 제거하는 식물로 수련 공간을 아름답게 꾸며 보자. “관리하기 쉬운 스플릿 리프 필로덴드론(몬스테라 델리시오사), 우산 모양의 나무(홍콩야자), 거미식물(클로로피툼코모숨)을 추천한다.”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오메가 센터(OCSL)’의 어시스턴스 디렉터인 로라 웨일랜드가 말했다. OCSL은 30만 평 넓이의 오메가 캠퍼스에 있는 최신식 물 재생 시설이자 환경 교육 센터다.

 

2. 자연과 하 나가 되자 

“자연―도심의 공원, 아파트 단지의 정원, 꽃 한 송이―과 연결되면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 든다.” 오메가의 베테랑 요가 강사인 크리사 풀리치노가 말했다. 밖으로 나가서 인간과 자연의 상호 의존성에 관한 호흡 명상을 실시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자. 숨을 들이쉬며 산소의 양분을 흡수하고, 숨을 내쉬며 자연에게 양분을 돌려주자. 당신이 받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표하며 숨을 들이쉬고, 자연에 되돌려줄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쁨을 느끼며 숨을 내쉬자. 우리는 모두 기적처럼 신비로운 생명의 그물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자.


3. 더 신중히 먹자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직접 채집해 요리하자.” 오메가의 시니어 요리 강사인 미셸 니샨이 말했다. 먹을 채소를 찾아 자연을 누비다 보면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게 돼 정신이 깨어난다. “길에 난 풀을 싹 뜯 어 버리는 대신에 조금 남겨 두면 식물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농약이나 살충제를 쓸 필요가 없다. 모든 인간이 먹을 음식을 직접 채집해 먹는다면 지구는 훨씬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다.” 니 샨이 말했다. 존 루이 스-스템펠이 지은 <Foraging>이라는 책을 보면 민들레 잎,  쇠비름, 명아주처럼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채집해 요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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