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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명상하자
매 순간 명상하자
  • 박지은
  • 승인 2019.06.06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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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괴로움을 이기려고 나쁜 습관―폭식, 넷플릭스에서 미드 몰아 보기―을 들이는 대신에 간단한 명상을 실시해서 마음의 중심을 다잡자. 공감형 인간이 힘들어하는 대표적인 3가지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명상법을 소개한다.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괴로운 상황이 이어져서 폭식하고 싶을 때
냉장고나 부엌 찬장 앞에 앉아서 식욕 밑에 숨은 근원적인 느낌을 들여다보자. 그것은 스트레스일 수도 있고, 외로움이나 슬픔, 흥분일지도 모른다. “부엌에 명상용 베개를 놔두는 것만으로도 시각적인 신호를 보내서 폭식을 막을 수 있다. 굳이 자리에 앉을 필요도 없다.” 올로프가 말했다.


자아도취가 심한 지인이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때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나 열린 공간으로 가서 눈을 감고 호흡을 늦추자. 당신의 아이나 바다처럼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나 공간을 떠올리자. “그러면 마음의 중심이 잡혀서 주변 사람이 내뿜는 에너지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올로프가 말했다.


직장 동료의 스트레스에 전염될 것 같을 때
책상의 양쪽 가장자리에 신성한 느낌이 드는 물건을 올려놓자. 작은 부적이나 수정도 좋고, 에센셜 오일이 담긴 병도 괜찮다. “그 물건이 당신 주변에 보호막을 만들어서 주변을 맴도는 부정적 에너지로부터 지켜 준다고 생각하자.” 올로프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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