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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음식에 ○○를 더하면 건강에 기적이 일어난다!
봄 음식에 ○○를 더하면 건강에 기적이 일어난다!
  • 신미진
  • 승인 2019.04.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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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예방하고, 뇌를 건강하게 만들고, 체지방을 감량하고 싶다면
우리 곁의 슈퍼푸드 '베리'를 식단에 추가하자.

 

작다고 무시하지 말자

최근엔 어딜 가나 “슈퍼푸드”란 단어를 쉽게 들을 수 있다. 베리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검증된 진정한 슈퍼푸드다. “모든 식품엔 저마다의 장점이 있다는 말도 있지만, 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효능을 자랑하는 식품들이 몇 가지 있다. 그게 바로 베리다.” 〈당신이 먹고 있는 나쁜 식품들〉의 저자인 데비이드 그로토가 말했다. 베리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은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염증을 감소시키고, 관절통을 줄여 주고, 몸에 안 좋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며,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심장 건강 지킴이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베리는 여성의 심장 건강에 특히 좋다. 18년 동안 백만 명의 여성을 관찰해 보니, 매주 블루베리나 딸기를 3인분 이상 섭취한 여성은 심장마비가 발생할 확률이 32% 낮았다. “심장 질환은 여성의 사망 원인 1위다.” 그로토가 말했다. 베리는 관상동맥을 막는 플라크를 제거해서 심장질환 발병률을 낮춰준다. 게다가 베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체내 산화질소 수치를 높인다. 산화질소는 심장과 여타 장기로 유입되는 산소의 양을 증가시키고, 혈압을 낮춘다.

 

달지만 당분은 적다

베리는 디저트처럼 달지만 허리둘레가 늘어날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과일 중에서 당분 함량이 가장 적기 때문이다. 또한 칼로리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다. 딸기 1컵은 50칼로리이지만 1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의 160%가 들어 있다.
베리를 섭취하면 힘들게 만든 비키니 몸매를 유지하기도 쉬워진다. 플로리다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항산화 물질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칼로리 섭취량을 평소대로 유지해도 허리둘레와 체지방 수치가 더 낮아졌다. 또한 베리는 언제나 인기이기 때문에 시장이나 슈퍼마켓에 가면 손쉽게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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