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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맥그레거가 전하는 〈아쉬탕가 요가의 힘〉
키노 맥그레거가 전하는 〈아쉬탕가 요가의 힘〉
  • 신미진
  • 승인 2019.01.25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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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탕가 요가의 수련법과 철학을 알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설명하는 종합 안내서!

 

키노 맥그레거가 전하는

〈아쉬탕가 요가의 힘〉

 

세계 최대 요가 잡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차세대 지도자, 키노 맥그리거

‘아쉬탕가 요가 슈퍼스타’ 하면 머릿속에 맨 처음 떠오르는 그녀, 키노 맥그레거는 아쉬탕가 요가를 정립한 파타비 조이스에게서 아쉬탕가 요가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인증받은 14명의 미국인 중 한 명이며, 그 가운데 가장 젊은 여성이다. 키노는 해마다 20여 개국을 방문해 열정적으로 아쉬탕가 요가를 지도하고 있다. 작년 5월에는 한국에서의 첫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요가 수련을 통해 심신이 건강해졌을 뿐 아니라 삶이 놀라울 만큼 변했다고 말하는 키노는 다른 수련생들도 올바른 수련을 통해 자신처럼 마법 같은 변화를 경험하기를 바라면서 〈아쉬탕가 요가의 힘〉에 그 이야기를 담았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프라이머리 시리즈의 완벽 가이드

지금까지 출간된 아쉬탕가 요가 수련에 관한 책들은 숙련되지 않은 초보자가 다가가기에 그 장벽이 높은 경우가 많았다. 유연성도, 근력도 좋지 않은 평범한 몸으로 수련을 시작한 키노는 자신이 직접 걸어 온 길과 수많은 수련생을 지도한 경험을 살려 초보자에게 최적화된 수련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한편 이 책에는 숙련자와 지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 또한 풍부하게 담겨 있다. 아사나뿐 아니라 해부학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설명, 내적인 몸과 에너지 등에 관한 설명은 요가 수련을 한 차원 높여 주며, 수련생 지도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15년 이상의 지도 경험을 통해 습득한 키노의 노하우를 직접 배워 보자.

 

부상은 필연적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수련하는 방법

아사나를 수련하다 보면 부상을 당할 때가 있다. 부상은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렇지 않다. 부상은 자신의 몸의 한계를 알고 제대로 주의를 기울이면 상당 부분 방지할 수 있다. 키노는 부상 없이 건강하게 수련할 수 있도록 그 노하우를 세심하게 전달한다. 예를 들어 받다 코나아사나에 대해 그녀는 이렇게 조언한다.
“무릎에서 화끈거리거나 찌르는 듯한 감각이 느껴지면, 물러나라는 신호이므로 더 깊이 들어가지 않는다. 양쪽 무릎 아래에 수건이나 요가 블록, 덧베개 등을 받쳐 주면 통증이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발목이나 등 근육, 고관절, 넓적다리 안쪽 부위 등에서 강한 자극이 느껴진다면, 이 자세가 목표로 하는 부위들에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조심하고 주의하고 사랑으로 보살피면서 자세를 이어 가도록 한다.”

 

철학 없는 수련은 반쪽짜리다!
요가 철학에 관한 깊이 있는 설명

〈아쉬탕가 요가의 힘〉은 1부 이론과 2부 수련으로 구성되었다. 아쉬탕가 요가의 대가 파타비 조이스는 “철학 없는 수련은 좋지 않으며, 요가 수련은 요가 철학을 시작하는 곳입니다. 둘을 함께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아사나만 수련해서는 요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지 않으며, 수련 역시 신체적인 수준에만 머무를 수 있다. 요가는 궁극적으로 참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여 영원한 자유와 평화에 이르고자 하는 종합적인 체계다. 그래서 키노는 요가의 철학과 이론을 깊이 있게 설명하며, 아쉬탕가 요가의 역사와 전통, 수련의 핵심 요소인 호흡과 자세와 응시, 요가인에게 적합한 식습관, 아사나를 통한 영적 여정에 대해 상세히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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