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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차크라 명상
아주 간단한 차크라 명상
  • 신미진
  • 승인 2018.12.12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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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차크라 명상

자신의 중심에 빠르게 연결되고 싶은가? 차크라 명상을 해보자.

 

살다 보면 삶이 너무나 복잡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현대인의 삶이라는 게 결국 그렇다. 하지만 방치하면 중심을 잃고, 여러분만의 근원적인 에너지가 고갈될 수 있다. 만약 이런 일을 겪고 있다면 잠시 멈춰서 명상해보자. 그리고 정신을 산만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이 사라졌을 때 느껴지는 편안한 감정을 느껴보자.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은, 태양신경총에 집중하는 것이다. 요가 신화에 따르면, 태양신경총은 의지력과 관련이 있고,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할지(혹은 안 할지)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여러분의 강점이 머무는 곳이다. 이 차크라는 노란색으로 상징되고, 불의 원소와 관련이 있으며, 정신을 의도적으로 이곳에 머물게 하면 삶에 “불을 지필 수” 있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01  바닥이나 의자에 편안히 앉는다. 척추를 곧게 세우고, 천장을 향해 정수리를 밀고, 팔을 이완하고, 양손은 무릎에 올리거나 포개 놓는다.
02  눈을 감고, 호흡을 있는 그대로 관찰한다. 들숨과 날숨이 자연스러운 리듬을 타도록 놔둔다.
03  호흡을 태양신경총(명치 부근에 위치-옮긴 이)에 모아서 금색 공 모양으로 만든다고 상상한다. 모든 호흡이 이 공 주변을 맴돌다가 공 안으로 빨려 들어가도록 허락한다.
04  숨을 들이쉴 땐 금색 공이 벌건 불처럼 더 밝아진다고 상상한다. 숨을 내쉴 땐 만트라 럼(ram)을 조용히 읊는다. 럼은 세 번째 차크라와 관련이 있는 씨앗 소리다. 이 만트라를 크게 소리 내서 몇 번 읊은 후에 소리 없이 속으로 몇 번 더 읊는다.

* 이 순서에 따라 10~20회 호흡하고, 원한다면 더 오래 해도 좋다. 정신없이 바쁜 삶 속으로 다시 뛰어든 후에도 언제든지 이 명상을 하고 나면 활력을 충전하고, 중심을 되찾을 수 있다.
* 이 간단한 차크라 명상을 매일 한 번, 혹은 스무 번씩 실시한다. 지금 이 순간, 내면의 힘과 다시 연결되고 싶을 때라면 언제든지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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