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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도 ‘옴~’
사무실에서도 ‘옴~’
  • 최한희 editor
  • 승인 2015.10.30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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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곧 인생의 목표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긍정 심리학 저널〉에 최근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행복이 전부는 아니라고 한다. 연구진의 말에 따르면 행복이란 것은 순간적으로 지나쳐 가는 얕은 감정에 불과하다. 반면에 자신을 표현하거나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거나 타인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며 개인적인 성취감을 느끼면 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여가 활동을 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해보자. 무료로 요가나 그림 그리기를 가르치는 자원봉사를 하거나,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해도 좋다. 의미 있는 일을 찾아 나서면 행복은 저절로 따라온다.

사무실에서도 ‘옴~’ 당신의 회사에도 요가 열풍을 일으키고 싶은가? 회의실에서 무작정 태양 경배 자세를 취하기보단 착실히 요가 프로그램을 준비해보자.

당신의 이야기를 공유하자: 당신이 회사에서 요가를 하려는 이유를 소개하자. 그리고 요가의 효능과 요가에 필요한 준비물, 매트와 소품의 사용법을 알려주자.
홍보하자: 요가에 관심 있는 직원들에게 서명을 받고, 수업받기 좋은 시간이나 날짜를 골라달라고 하자. 많은 이들이 서명하고 나면 회사에서 비용을 지불해 줄 수도 있다.
공간을 만들자: 요가는 남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스포츠가 아니다. 개방된 로비에서 수련하면 직원들이 창피해할 수도 있다. 회의실 문을 닫고 수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섭외하자: 당신이 좋아하는 요가 강사를 섭외하는 건 어떨까?그게 힘들다면 인터넷을 뒤져보자.
몇몇 강사를 인터뷰해서 올바른 이를 찾자.
합법화하자: 인사 담당자에게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물어보자. 책임 포기 각서와 보험증서면
충분하다.
모두에게 적합하게 구성하자: 당신이야 스와미의 지혜에 감탄을 표할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동료
직원들은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첫 번째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강사와 상의해서 조직문화에 맞는 수업을 짜보자.
꾸준히 하자: 시간과 장소, 강사를 바꾸지 말자. 그러면 요가 수업이 한 주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집안을 향기롭게

집안을 향기로 가득 채우고 싶다면? 방향제를 직접 만들어보자. 시중에서 판매하는 방향제엔 프탈레이트라는 물질이 들어있는데, 이물질은 호르몬 장애, 선천성 결함, 생식기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방향제를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적당한 크기의 유리병을 구한다(어두운 유리를 사용하면 빛으로부터 내용물이 보호된다). 뚜껑에 아토마이터와 튜브가 달린 병이 좋다. 병에 증류수를 가득 넣고, 천연 에센셜 오일 3~4방울을 떨어뜨린 후 방향제를 뿌리듯 방안에 뿌려보자. 리넨에 뿌려도 좋다. 유칼립투스 1방울과 화이트 타임2~3방울을 섞어 쓰거나 박하와 소나무 1방울, 로즈우드 2방울을 섞어 쓰면 향긋한 실내 공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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