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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N 세계 요가의 날
2018 UN 세계 요가의 날
  • 신미진
  • 승인 2018.06.22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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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로 광화문을 물들이다

2018 UN 세계 요가의 날

요가로 광화문을 물들이다


지난 6월 17일, UN 요가의 날 행사가 대한민국의 심장, 광화문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사방이 열려 있는 거리에 모여 다양한 연령, 성별, 인종의 요가인들이 요가를 수련하는 모습은 그곳을 우연히 지나던 시민들에게도 놀라움을 선사했다.

에디터 신미진  사진제공 UN세계요가의날 한국행사조직위

 

 

UN 세계 요가의 날

매년 6월 21일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요가 축제가 열리는 UN 세계 요가의 날이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 이어지고 있는 UN 세계 요가의 날에는 요가의 본고장인 인도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약 20억 명이 행사에 참여하여 요가를 시연하고 수련하며 평화와 조화의 정신을 기린다. 인도의 뉴델리,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그리고 한국의 서울 등 각국의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UN 요가의 날 행사는 행사에 참여한 요가인들뿐만 아니라 그곳을 지나는 시민들과도 요가의 정신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2018년, 광화문에 모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6월 17일 일요일, ‘세상을 밝혀라!(Brighten the World!)’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UN세계요가의날 한국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안민석 의원)가 주최한 이 행사는 광화문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는 1300여 명의 요가인들과 1만5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행사는 참가자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함께하는 요가 퍼포먼스 공연 위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와 100여 명의 요가 지도자들이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하나 되어 두 시간에 걸쳐 단체 요가를 시연하는 모습은 주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행사 장소에는 요가 관련 도서 및 용품 판매, 전시와 문화 체험 부스를 설치해 주말 광화문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체육으로서의 요가를 널리 알렸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모든 참가자가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모여 단체 구호 “Happy yoga! Happy life!”를 외쳤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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