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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축제, 코리아 요가마라톤
요가저널 코리아 | webmaster@yogajournal.kr
  • 2018년 05월 15일 09:30:00

모두의 축제, 
코리아 요가마라톤
10주년을 기념하며

나디아

역사가 있는 축제
그동안 ‘나디아요가’ 대표로 칼럼을 기고해 왔는데, 오늘은 특별히 ‘코리아 요가마라톤’ 축제의 위원장으로 글을 적는다. 오는 6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요가마라톤이 개최되기 때문이다. ‘요가마라톤’은 연중 일조 시간이 가장 긴 절기인 하지 때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마라톤 요가를 진행하는 행사이다. 세계 3대 요가 축제 중 하나로도 유명하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심에서 기계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요가마라톤을 통해 집중된 신체 활동과 내적 평온을 온전히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가장 바쁜 도시인 뉴욕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말 그대로 ‘도심 속 힐링 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8년, 국내에 대규모 요가 이벤트가 없던 시절, ‘이런 문화가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아시아 최초로 제1회 코리아 요가마라톤을 주최했다. 그리고 열악한 상황 속에서 첫발을 내딛은 도전은 꿋꿋하게 이어져 어느덧 풍성한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코리아 요가마라톤이 발전하기까지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고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축제
현대의 요가는 ‘매트 위에서 하는 수련’을 넘어 ‘통합적 웰빙 라이프’로 발전하고 있다. 즉,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모든 노력과 경험이 요가라고 할 수 있다. 일상에서 잘못된 습관을 인식하고, 자각하고, 교정하는 것이 곧 요가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또한 요가는 예술, 과학, 의학, 운동, 수련, 재활 등과 만나 다양한 갈래로 뻗어 나가고 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매트 위에서의 아사나만 고집하고 아사나 수련에만 집착하는 불균형한 수련 패턴을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코리아 요가마라톤은 요가 마니아나 요가 지도자만을 위한 소위 ‘그들만의 축제’가 아니다.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요가마라톤은 지난 시간 동안 그래 왔듯이 이번에도 사회 전반에 걸쳐 힐링, 용기, 평등, 감화, 신념, 변화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축제가 될 것이다.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된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도 축제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음악과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
하지만 여전히 요가를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인식은 낯선 것이 사실이다. 그 벽을 없애고 ‘모두의 요가’라는 인식의 보편화를 위해 이번 코리아 요가마라톤의 컨셉은 너무 진지하거나 고통스러운 하타 요가 수련이 아닌, 음악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에너지를 전화(轉化) 및 고양시키는 ‘나다 요가 페스티벌: Music in Yoga’로 정했다. ‘나다(nada)’는 신성한 우주의 소리를 뜻하며 ‘나다 요가’는 소리를 통한 결합을 의미한다. 인류를 포함한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소리의 진동으로 구성되었다는 전제에 근거하는 요가이다. 어떠한 형태로 접근하든 나다 요가는 내적, 외적 에너지를 깨워 에너지를 정화시키고 치유와 회복을 도와준다. 

세계 요가와 만나는 화합의 장, 천지인의 에너지를 만끽하는 힐링의 장! 아사나와 뮤직, 싱잉볼 명상, 영혼의 댄스, 감동의 공연… 그 모든 것을 오감으로 만끽하고 가슴 깊이 느끼는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을 코리아 요가마라톤에서 만나 보길 바란다! ‘이색 요가, 실속 쇼핑, 힐링 뮤직’의 3박자가 어우러지는 제10회 코리아 요가마라톤 축제의 장에서 많은 분들을 기쁘게 맞이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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