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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에 빠지다
무화과에 빠지다
  • 요가저널 코리아
  • 승인 2017.11.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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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이 많고 섬유질이 풍부한 무화과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요리에 써도 좋다.

미국 요리학교 ICC의 마스터 셰프인 마크 바우어가

무화과를 맛있게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 블랙 미션

스페인에서 북미로 건너온 블랙미션 무화과는 가을에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무화과다. 껍질은 진한 보라색이고, 속은 하얗다. 맛은 달콤쌉쌀하다. 5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수확한다.

활용법  사이드 디시에 넣어 달콤함을 살리거나, 에피타이저나 디저트에 올려도 좋다.

무화과 카나페  접시에 마스카포네 치즈 ¼컵과 휘핑크림 ¼컵을 섞어 크래커 4개에 바르자. 줄기를 제거해서 반으로 자른 무화과를 크래커에 올려 먹자.

 

❚ 칼리마이나

터키 무화과라고도 부른다. 속이 분홍색이고, 맛은 달콤한 견과류 같으며, 껍질은 연녹색에서 금색까지 다양하다. 주로 말려서 팔지만, 7월부터 9월까지는 생과일을 구입할 수 있다.

활용법  스무디에 넣어 달콤한 섬유질을 더하거나, 플랫브레드에 올려 먹자.

닭고기&무화과 플랫브레드  포장된 플랫브레드 4조각을 190도 오븐에서 5분간 익히자. 염소치즈 220g을 빵에 나누어 바르고 다시 5분 굽자. 빵에 구운 닭 가슴살 2조각, 줄기를 제거해 4등분한 무화과 8개, 씨를 뺀 올리브 20개, 파슬리 2스푼, 올리브유 4티스푼을 올려 먹자.

 

❚ 브라운 터키

‘브라운’이라는 이름처럼 겉이 갈색이고 속이 장밋빛이다. 블랙미션이나 칼리마니아보다는 단맛이 덜하다. 겨울에도 잘 자라므로 5월 중순부터 12월까지 구할 수 있다.

활용법  달달한 에피타이저(타르틴)나 샐러드에 넣자.

무화과&사탕무 샐러드  접시에 조리한 사탕무 2개, 물냉이 ½묶음, 베이비 루꼴라 3컵, 피스타치오 2스푼을 섞자. 줄기를 제거해 4등분한 무화과를 올리고, 디종 비네그레트를 뿌려서 먹자.

 

 

무화과 신선하게 즐기기

다음에 간식을 만들 때는 설탕 대신에 무화과를 사용해 보자. 음식에 단맛을 더해 주므로 맛을 포기하지 않고도 설탕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구입 구입  딱딱하지도, 물컹거리지도 않는 무화과를 구입하자. 적당히 부드러워야 한다. 또한 껍질이 갈라지거나 흠집이 있어도 안 된다.

보관  봉지에 담아 냉장고 아래 칸(찬 곳)에 3일간 보관할 수 있다. 물컹해지거나 즙이 새면 버리자.

조리  줄기 상단 0.5~1.5cm는 잘라 버리자. 너무 질기다. 단, 줄기를 자르면 빨리 익으니 먹기 전에 자르자. 껍질은 먹어도 된다.

 

사탕보다 무화과

말린 무화과도 맛있다. 수분 함량이 줄어서 단맛도 한층 강하다. 달콤한 간식을 먹고 싶다면 터키 무화과를 먹어 보자. 겉에 흰 가루가 묻어 있어도 걱정 말자. 과일의 당분이 스미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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