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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스마트폰을 끄자
건강을 위해 스마트폰을 끄자
  • 이상욱
  • 승인 2018.02.28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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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는 친구와의 소통을 돕고, 기분을 좋게 만든다(요가를 수련하는 자신의 멋진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기분 좋아진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하루에 몇 번씩 확인한다면 오히려 기분이 저하될 수 있다. 게다가 숙면까지 방해된다.

최근 피츠버그의학대학교의 연구진은 소셜미디어를 자주 확인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7배나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예방의학〉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SNS 중독자는 ㅡ수면 장애를 앓을 확률도 3배나 높다고 한다(SNS는 꼭 수면 직전에 하지 않더라도 수면을 방해했다).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우울증이나 불면증 때문에 SNS에 접속하는 것일 수도 있고, SNS에 접속하면 마음이 공허해지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대신에 친구와 통화하거나 15분간 명상하는 것이 어떨까?

 

 

젠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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