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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으로 몸의 흐름을, 리드믹요가로 삶의 흐름을!
레몬으로 몸의 흐름을, 리드믹요가로 삶의 흐름을!
  • 요가저널 코리아
  • 승인 2017.09.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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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트와 함께하는 리드믹요가

‘썬키스트®와 함께하는 리드믹요가’ 행사가 진행된 리드믹요가 센터 내부에서 시작 전부터 상큼한 흐름이 느껴졌다. 산뜻한 노랑의 레몬과 풀빛의 요가 매트, 그리고 가볍게 몸을 푸는 요가 강사들의 모습이 조화를 이뤄 마치 교외로 피크닉을 나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본격적으로 리드믹요가 수업이 진행되기에 앞서 각자 어울리는 볼을 들고 자리를 잡자 한층 알록달록해진 내부가 톡톡 튀는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리드믹요가, 몸으로 만드는 삶의 리듬! 

이름부터 아름다운 요가, 리드믹요가는 세계 최초로 리듬체조와 요가를 결합한 현대적인 요가이다. 소도구―볼, 로프, 후프―를 사용하는 리듬체조의 특성을 가져와 더욱 정교하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요가를 완성한다. 리드믹요가는 소도구로 미세한 손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어린아이나 노인의 두뇌 자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또한, 정적인 요가를 낯설어하는 남성들에게도 소도구―특히 볼! 남자들은 공만 주면 어디서든 뛰어논다지 않는가―의 사용은 요가에 대한 흥미를 더해 준다. ‘정교하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리드믹요가를 통해 특별한 수련을 경험하고 삶의 리듬을 회복해 보시길!

 

 마스터 클래스의 품격! 아사나가 피어나다 

특별히 이번 리드믹요가 수업은 요가 강사들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수업을 진행한 박성희 리드믹요가 마스터는 워밍업과 수련용 곡을 두 곡 준비해 이에 맞추어 볼을 활용한 다양한 아사나 자세들을 설명했다. 어떤 동작이 어떤 부위를 자극하는지 그 원리를 전문적으로 설명해 줌은 물론, 각 동작에 담긴 작은 변화들을 디테일하게 지도했다. 볼을 중심으로 자세를 잡으면서 순간순간의 호흡, 손끝 발끝의 위치 등에 세심하게 신경 쓰자 한층 아름다운 아사나 자세가 피어났다. 그리고 각각의 자세들이 연결되자 동작 하나하나가 리듬을 타고 흐르는 듯했다. 역시 마스터 클래스는 다르구나! 볼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각을 찾아가는 강사들의 모습은 요가 수련의 과정이자, 한 편의 공연 같은 느낌 또한 주었다.

 

 

 썬키스트® 레몬, 내 몸의 흐름을 부탁해! 

수업을 마치고 썬키스트®에서 미리 세팅해 놓은 ‘레몬 애프터파티’ 자리로 모두가 모였다. 상큼한 노란 빛이 벌써 눈의 만족을 채워 주었다. 시원한 레몬수를 마시자 온몸에 상쾌함이 퍼진다. 리드믹요가 후 마시는 레몬수는 요가와 한 세트처럼 잘 어울렸다. 이미 수없이 언급되고 입증된 바 있는 레몬의 효능에 ‘수련 후 응원’이라는 효능 하나를 더 추가해야 할 것 같다. “피로도 날아가고 몸 속도 깨끗해지는 느낌이다.” 레몬수를 마신 강사들의 소감이 곳곳에서 들려 왔다. 실제 레몬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함께 즐긴 샌드위치와도 부담 없이 깔끔하게 잘 어울려, 수련을 마친 강사들을 만족시켰다. 또한 레몬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체중 조절을 돕는다. 덕분에 늘 몸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요가 강사들은 물론 다이어트 요가 등을 수련하는 이들에게도 레몬수가 필수품이 될 것 같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흘러간 오늘 행사의 분위기는 상큼한 레몬수로 몸의 흐름까지 잡으며 그 정점을 찍었다는 후문이다.

 

 

신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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