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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요가의 즐거움
요가저널 코리아 | webmaster@yogajournal.kr
  • 2017년 09월 08일 09:30:00

 

요가는 인도에서 유래한 심신 수련법 중 하나로, 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3000년경부터 시작되었다.

인도 철학의 특징은 어떤 학파든 수행론을 철학의 일부로 한다는 점이다. 이 수행론 철학의 궁극적 목적인 해탈을 성취하는 실천 방법으로 ‘요가’를 택하였다. 과거에는 몸과 마음, 영혼의 결합이 수행의 목적이었으며, 윤리적 기준과 식이요법, 운동, 집중, 명상 등의 요소를 다양하게 접목해 수행의 방법으로 삼았다.

하지만 현대 동서양의 요가 프로그램은 아사나와 호흡, 명상 등의 수련으로 활용된다.

요가의 어원은 영어의 ‘join’이란 단어로, 하나로 합쳐진다는 뜻이다. 산스크리트어로도 요가는 ‘결합’을 의미한다. 이런 단어의 뜻과 의미처럼, 요가란 함께했을 때의 기쁨이 큰 수련이다.

가령 고난도 동작을 할 때, 혼자라면 한두 번의 시도에 금방 포기하게 되지만 함께 도전할 때의 에너지와 시너지 효과는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고비를 견디게 한다. 우리는 혼자보다 함께할 때 무엇보다 더 많은 에너지 교류를 경험한다.

함께 땀 흘리고, 같이 호흡하면서 진실된 연결성을 느끼게 된다. 나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 속에서 좋은 기운들이 서로 공유되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 마음이 점차 밝아지고 사랑이 넘치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함께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요가의 즐거움이다. 스승과 제자, 강사와 수련생이 아닌 그 순간 함께 땀 흘리는 요가의 즐거움을 맛보자.

지금, 나의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요가를 해 보는 것은 어떤가?

 

여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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