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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맥그리거 워크숍에 가다名不虛傳! 아쉬탕가 요가 슈퍼스타의 국내 최초 워크숍
요가저널 코리아 | webmaster@yogajournal.kr
  • 2017년 07월 14일 09:30:00

드디어 그녀가 왔다. 110만이 넘는 인스타 팔로워! 1억 뷰가 넘는 Kino Yoga 유튜브 채널! 요가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접했을 그녀의 아사나 사진과 영상들. 많은 한국 요가 수련자들이 기다렸던 아쉬탕가 요가의 슈퍼스타 키노 맥그리거 kino macgregor!

 

 

5월 20~21일 이틀간 만두카코리아의 주최로 '키노 요가 워크숍 in Korea'가 개최되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열린 워크숍은 전국 각지에서 국내 요가 수련자 400여 명이 모여 그녀와 함께 땀 흘리고 웃고 감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워크숍 통역은 아쉬탕가 요가 공인 티처 이화선 선생님이 맡아서 수고해 주셨다. 청아한 오프닝 만트라와 함께 시작된 워크숍에서 그녀는 자신이 처음 요가를 접했을 때의 시트콤 같은 이야기들로 참가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SNS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본 그녀는 언제나 완벽한 자세로 요가 수련을 보여 줬기 때문에 왠지 첫 요가 수련 때부터 모든 아사나를 다 할 줄 아는 요가 신동이 아닐까 상상했다. 그런데 오히려 평균 이하의 운동 신경과 체력의 소유자였다니 놀라웠다. 찌질했던(?) 그녀의 초창기 요가 수련 경험들에 대한 고백은 거의 매 클래스마다 이어졌다. 이는 그저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장치가 아닌 그녀가 워크숍 내내 수없이 부르짖었던 'Don’t give up(포기하지 마)!'을 위한 에피소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첫째 날인 토요일 오전 클래스는 ‘아쉬탕가 매직’이란 주제로 호흡, 동작 그리고 시선에 대한 수업이 진행되었다. 오후 클래스는 ‘당신의 중심을 트위스트해 보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키노 워크숍의 첫날이 마무리 되었다. 둘째 날 오전은 참가자들의 호흡소리와 그녀의 낭랑한구령으로 가득했던 ‘프라이머리 LED 시리즈’로 시작했고, 오후 클래스에는 ‘역자세, 핸드스탠딩 그리고 균형의 예술’ 수업이 진행되었다. 워크숍은 이렇게 총 4개의 클래스로 이루어져 있었다. 클래스마다 그녀만의 남다른 노하우와 구성으로 진행되었지만 모든 클래스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하나였다. 우리의 한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저 멀리 있으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매일 같이 수련하라는 것!

 

오랜 수련으로 현재를 증명한 사람만이 전달할 수 있는 묵직한 울림이었다. 우리는 스타를 동경하지만 또한 그들을 깎아내리기도 한다. 그들의 대중적인 인기를 부러워하면서도 내용과 깊이가 없을 것이라 속단하며 애써 그들을 평가절하 하기도 한다. 물론 실력이나 인품에 비해 과대 포장된 스타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반짝 스타의 수명은 그야말로 짧은 시간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 긴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밝고 빛나는, 놀라운 에너지로 참가자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고 떠난 키노 맥그리거! 그녀는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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