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9-07-09 12:07 (화)
  • TODAY : 926 명
  • TOTAL : 7,071,825 명
목표와 끈기의 상관관계
목표와 끈기의 상관관계
  • 요가저널 코리아
  • 승인 2017.08.02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면 명상을 꾸준히 수련할 수 있다.

 

삶의 모든 여정이 그러하듯이 명상이나 요가 수련도 시작하기 전에 목표를 정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요가에선 목표를 상칼파(sankalpa)라고 부르는데, 상칼파는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온다.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한 상칼파는 행동으로 표출된다. 대인 관계 속에서, 직장에서, 요가 매트에서, 또는 명상 쿠션에서 말이다. 상칼파가 있으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동기가 부여되고 끈기와 인내심이 생기며 각오가 굳어진다. 그러면 명상 수련을 꾸준히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명상하는 목표를 분명히 세워 두지 않으면 결국 명상하는 이유를 잊어 버리고 길을 헤매게 된다. 단순하고 명확한 상칼파를 세워 보는 것도 좋다. 매일 명상을 하겠다든지, 틈틈이 1분씩 짬을 내서 총 10분간 명상을 하겠다든지 말이다. 그러면 스케줄이 빡빡하거나 명상할 마음의 여유가 없어도 시간을 내려고 노력하게 된다. 혹 명상에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특정한 감정이나 믿음에 대해 성찰해 보겠다거나, 심신의 감각에 정신을 집중해 보겠다거나, 현재에 온전히 머물겠다는 식의 목표를 세워 보는 것도 좋다. 목표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발견하는 것이다.

 

리처드 밀러 박사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