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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우자
요가저널 코리아 | webmaster@yogajournal.kr
  • 2017년 07월 07일 09:30:00

 

건강에 신경 좀 쓴다는 사람들이 지역 농산물을 애용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농산물은 덩굴, 나무, 줄기 등에서 수확한 후 시간이 지날수록 영양가가 감소한다. 샐러드 채소는 수확 후 24시간 안에 비타민 C 함량이 절반으로 감소하고, 일주일이 지나면 심장에 좋은 플라보놀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농산물의 영양가가 생각보다 높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농산물의 영양분을 듬뿍 섭취하고 싶다면 뒷마당에서 채소를 직접 키워 보자. "직접 키운 채소는 맛도 좋다." 뉴햄프셔 주에 있는 '더너웨이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하는 메리 듀몬트가 말했다.

듀몬트는 특히 루꼴라 재배를 추천했다. "루꼴라는 '로켓'이라는 별명이 있다. 그만큼 빨리 자란다." 또한 엽산과 비타민 A, C가 풍부하다. 마지막 서리가 내린 후에 씨를 뿌리면 단 3주 만에 잎을 수확할 수 있다. 깍지강낭콩도 집에서 키우기 쉬우며, 섬유질도 풍부하다(부쉬 빈은 45cm, 폴 빈은 76cm 간격으로 심자).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이 함유된 토마토도 좋다. 토마토는 따자마자 먹었을 때 가장 맛있다.

씨는 양분이 풍부한 흙에 뿌리고, 작물이 잘 자라지 않으면 퇴비나 유기농 비료를 활용하자. "흙은 중요하다. 우리가 먹는 것은 결국 흙이기 때문이다." 듀몬트가 말했다.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면 작물을 키울 흙까지 직접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크리스티 매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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