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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한 소식
요가저널 코리아 | webmaster@yogajournal.kr
  • 2017년 03월 03일 13:27:01

 

여러분도 예전엔 쓴 음식만 보면 코를 찡그리며 냉장고에 넣어 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쓴 음식이 레스토랑 메뉴와 슈퍼마켓 채소 코너의 스타다. “요리에 쓴맛을 첨가하면 훨씬 풍부하고 깊은 맛이 나온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차렸다.”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셰프이자 <쓴맛: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맛>의 저자인 제니퍼 맥래건이 말했다. 맥래건은 요즘 인기가 있는 케일과 무가당 다크초콜릿, 수제 맥주를 예로 들었다. 희소식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다. 음식에서 쓴맛이 나는 이유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글루코시놀레이트, 알칼로이드 같은 파이토케미컬 덕분인데, 이들 물질은 건강에 좋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고대 치료사들은 쓴맛이 나는 약초를 활용해 다양한 질병을 치료했고, 아유르베다 의학에선 오래전부터 쓴 음식을 사용해 피타와 카파 도샤의 균형을 잡아 왔다. 쓴맛이 입에 맞지 않는다면 음식에 소량만 첨가하자. 혹은 호두나 셀러리, 고추냉이, 호로파 씨, 강황, 방울양배추처럼 은은하게 쓴맛이 나는 식품을 먹어 보자. 글 낸시 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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