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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향기아로마테라피와 오일치료 요법
강지혜 | 1006cho@naver.com
  • 2017년 01월 01일 10:10:56

순수한 식물 추출물을 사용한 간단한 아로마테라피와 오일치료 요법으로 피부와 정신을 진정시키자.

쑤시는 근육을 달래자.
운동 후에 검은 가문비 나무 오일을 발라서 근육의 긴장을 푼다. “상록수의 일종인 가문비나무에서 추출한 오일은 염증과 통증을 해결하는 치료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에센셜 오일 제조업체인 ‘영 리빙(Young Living)’의 기술자문위원인 스캇 존슨이 말했다.

활력을 충전하자.
박하 오일 몇 방울을 마사지 오일이나 아로마틱 디퓨저에 넣어서 활력을 북돋우자. 아로마틱 디퓨저는 에센셜 오일의 향기를 퍼트리는 도구다. 박하에 함유된 멘톨은 매우 시원한 느낌을 유발한다. 피부에 바를 땐 먼저 희석해야 한다. 많은 수의 에센셜 오일은 한 방이 있다. “즉, 건
조한 약초보다 효능이 최대 백배나 강하다.”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홀리스틱 치유 전문가인 샬린 에버리가 설명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자기 전에 뜨거운 물이 담긴 욕조에 라벤더 오일 몇 방울을 풀고 목욕하면 몸이 이완된다. 라벤더과 식물로 만든 에센셜 오일의 작은 분자들을 코로 들이 마시면 대뇌 변연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 졌는데, 대뇌 변연계는 감정, 행동, 호흡,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피부를 회춘시키자.
매일 바르는 수분 크림에 들장미 씨 오일을 섞어서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고 치유하는 동시에 노화를 방지하자. 들장미 씨 오일은 필수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필수불포화지방산은 세포막을 재생하고, 검버섯과 주름, 상처를 줄여 주고, 햇빛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치유한다.

집중력을 되찾자.
다년생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베티베르 오일은 아로마테라피스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베티베르의 향기가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좋다고 한다. 정신이 산만해질 때면 베티베르 오일을 관자놀이나 목 밑부분에 발라 보자.

tip : 오렌지 에센셜 오일은 오렌지 나무에서 추출하는데, 여러 부위에서 오일을 추출한다. 어느 부위에서 추출했느냐에 따라 각각 다른 오일들이 된다. 피부 쪽에는 항염증, 진정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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